토왜부터 척결하지 못한 결과죠. 친일파와 토왜가 아직도 득실하니, 이런 꼴을 보고 있는 것이죠. 갈 길이 멉니다. 그리고, 이 시작은 런승만이겠죠? 정권의 정통성이 없으니 친일파와 미군정을 등에 업고 시작했으니 친일청산 못하고 아직 이러고 있는것이죠. 다까끼는 그 계승자구요.
국민들로부터 심판 받은 주제에 누가 누굴 비판하고 있는 것인지? 제발 좀 자신들이 왜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못 받게되었는지 좀 반성하길 바란다. 반성부터 해야 다음 총선 때 지금의 의석이라도 유지하지 않겠냐? 이미 20대 총선에서 보았듯이 국민은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교차투표 할 수 있는 정치적 의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너희에게 비례 마저도 투표하지 않았다. 그 민심이 왜 돌아섰는지 되돌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