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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은너무길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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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9 2020-05-26 22:36:24 0
오늘 경주 스쿨존 SUV의 고의 사고 입니다. 이건 살인미수네요... [새창]
2020/05/26 21:59:29
그래서, 민식이 법이 처벌조항이 과한 점은 없지 않겠지만, 꼭 필요한 이유고요...
어린이 보호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자리잡을 때까지는 이 법이 유지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2068 2020-05-26 22:34:49 0
오늘 경주 스쿨존 SUV의 고의 사고 입니다. 이건 살인미수네요... [새창]
2020/05/26 21:59:29
저거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거에요.....
평생 트라우마 안고 살아가야 할 당한 아이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2067 2020-05-26 21:22:18 0
상임위원장 자리에 대해서 통합당과 협상 하더라도 [새창]
2020/05/26 20:43:29
그쵸. 법 대로 하면 전부다 못 가져올 이유가 없겠죠.
그러나 관행이란게 있다보니, 의석수 비율에 근거해서 나눠갖게 되는게 관행이 된 것 같아요.
그걸 현실로 인정하고서, 가장 필요한 부분을 전략적으로 가져오자는 것이죠.
2066 2020-05-26 00:17:39 5
"일본 사람이 뭔 줄 알아야 사죄하고 배상을 하지 않겠냐"라니 참.... [새창]
2020/05/25 23:21:59
토왜부터 척결하지 못한 결과죠.
친일파와 토왜가 아직도 득실하니, 이런 꼴을 보고 있는 것이죠.
갈 길이 멉니다.
그리고, 이 시작은 런승만이겠죠?
정권의 정통성이 없으니 친일파와 미군정을 등에 업고 시작했으니 친일청산 못하고 아직 이러고 있는것이죠. 다까끼는 그 계승자구요.
2065 2020-05-25 10:17:49 3
[시선집중] 대구 MBC "KAL858기 공중폭발로 산산조각 아냐.. [새창]
2020/05/25 09:47:06
대구 MBC다큐 봤어요.
보는 내내 동체착륙을 시도했겠다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정부에서 철저하게 감추고 있었고요.
어서 빨리 인양을 해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랄 뿐입니다.
2064 2020-05-25 08:17:00 1
의정부 종교시설 목사 코로나19 확진…동선 숨긴것 발각돼(종합) [새창]
2020/05/25 08:14:02
느낌이 신천지?
2063 2020-05-24 20:39:01 5
혼자 선비인척하다 개호구된 경주시장 [새창]
2020/05/24 15:32:39
경주시장은 본국에 상납품을 바쳤지만, 정작 본국은 필요없다 하는구만.
토왜들은 너네 나라로 가라~~
2062 2020-05-23 03:23:25 5
저도 스틸하트9의 병적인 댓글 박제 합니다! [새창]
2020/05/23 03:13:39
나이스
2061 2020-05-22 19:47:38 1
검찰청에 드라이브스루 개사료살포 [새창]
2020/05/22 07:59:44
그래서 공수처가 필요하고,
검경수사권 조정이 필요한 것이죠.
검찰의 기소권 독점도 손봐야 합니다.
그래야 견제가 이뤄줘서 부패가 근절되죠.
2060 2020-05-20 23:01:55 0
국방부 "'전두환 훈장' 받은 52명, 5·18 관련이면 박탈 건의" [새창]
2020/05/20 21:37:58
스틸하트 뭔 멍멍인지?
당시 검찰이 그리말한거고, 그걸 김영삼이 잡아넣으라고 해서 수사 들어간고만.
늘 이런식으로 사실과 구라를 섞어서 댓글 달거냐?
니가 무슨 괴벨스냐?
2059 2020-05-20 21:56:57 1
국방부 "'전두환 훈장' 받은 52명, 5·18 관련이면 박탈 건의" [새창]
2020/05/20 21:37:58
기더기들에게 전대갈은 아직 전직 대통이구만.
무신 전 전 대통령이야.
전두환씨라고 써야지.
쿠테타로 정권을 탈취한 범죄자에게 대통령이란 칭호를 쓴다는 건 자체가 아직도 우리나라가 완전한 민주화가 덜되었다는 표시라 생각함.
2058 2020-05-20 20:23:00 1
(속보) 검찰 정의기억연대 압수수색 [새창]
2020/05/20 17:29:17
이런거는 전광석화처럼 빨라요~
5G급이네~~~
그런데, 윤춘장 처와 장모는? 나경원은 아들.딸은? 장제원 아들은?
2057 2020-05-20 09:54:13 6
누가 윤미향에게 돌을 던지나 [새창]
2020/05/20 08:47:50
스틸하트에게
옛다 18원.
2056 2020-05-09 19:33:16 6
총선 패배 복기한 심상정 "거대정당 반칙은 역사에 큰 오점 남을 것" [새창]
2020/05/09 19:01:33
국민들로부터 심판 받은 주제에 누가 누굴 비판하고 있는 것인지?
제발 좀 자신들이 왜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못 받게되었는지 좀 반성하길 바란다.
반성부터 해야 다음 총선 때 지금의 의석이라도 유지하지 않겠냐?
이미 20대 총선에서 보았듯이 국민은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교차투표 할 수 있는 정치적 의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너희에게 비례 마저도 투표하지 않았다.
그 민심이 왜 돌아섰는지 되돌아보길 바란다.
2055 2020-05-09 12:29:02 3
정의연, 기부금 18% 피해자 지원.."국제활동·소송지원 등에 써" [새창]
2020/05/09 11:52:34
정의연 관련자들이 땅파서 활동합니까?
국내에서만 외친다고 왜놈들이 꿈쩍합니까?
해외에도 알리고, 국내에서도 꾸준히 활동해야죠.
그 운영비는 어디서 조달합니까?
활동가들 자기주머니로 다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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