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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2017-02-12 16:29:47 16
완전국민경선이란거 정말인지 참...저만 이해가 안되는거임? [새창]
2017/02/12 16:22:10
이를 강력하게 주장하던 모 후보는 정작 사퇴해버리고, 역선택 방지를 위한 장치는 없다싶이 하고 있는데 새누리 당직자들마저 움직이고 있는 모양새

이건 당 지도부 욕 먹어야 합니다. 아마추어도 아니고.
726 2017-02-12 16:19:13 6
[새창]
공감합니다. 근거를 조작하고 왜곡해서 비난하진 맙시다. 그들과 똑같아지진 맙시다.
725 2017-02-12 16:14:51 2
심상정을 극딜하는 권갑장. 와... 너무 시원해. [새창]
2017/02/12 00:56:48
2017년 1월 가입. 방문수 5
일베나 오유나?

심상정은 분명 지금 잘못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알아보시죠
724 2017-01-31 14:02:39 4
[새창]
변방장수, 샌더스, 미국 경선, 이번에 항우와 유방도 다 그냥 공격하려고 갖다붙인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젠...
723 2017-01-31 13:39:22 7
표창원 의원건으로 문재인은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새창]
2017/01/31 13:33:43
저는 이 글이 이해가 안가는데 문재인이 무슨 당내 권한이 있나요? 표창원을 쳐내고 안고를 결정할 수 있는 건 문재인이 아닙니다.
722 2017-01-31 13:36:07 2
이재명 시장을 지지하는 이유 (음슴체 주의) [새창]
2017/01/31 13:02:56
이 정도 글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의견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네거티브를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이재명에게 표를 주진 않을 겁니다.
721 2017-01-28 00:27:07 0
양승조 진짜. . . . . 문재인 떨어뜨리려고 나온 거 같아요. [새창]
2017/01/28 00:07:52
아직 속단하긴 이릅니다. 그렇지만 결선투표까지 이어질 거라 예상이 되네요.
720 2017-01-28 00:20:15 8
양승조 진짜. . . . . 문재인 떨어뜨리려고 나온 거 같아요. [새창]
2017/01/28 00:07:52
참 징합니다...이래도 친문 패권이랍니까. 공천 때도 죄다 학살당하고 험지에 내몰렸던 사람들 투성이에, 이번엔 후보 경선에 한 마디 목소리도 반영을 못했네요. 다 양보해줬는데 우려하는, 최소한의 부분은 미연에 방지해줘야죠. 새누리 놈들, 일베, 국민의당 애들이 좋다고 카톡이나 sns를 통해 투표할 게 뻔히 보이는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니요. 벌써 민주당 정권 잡은 거 아니잖아요.
719 2017-01-22 10:59:06 7
수준이하에 프레임집어넣지마라고 [새창]
2017/01/22 10:05:12
3일 지났습니다. 뭐하고 있는겁니까? 지금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지켜만봐요? 지금 하는짓이 시정잡배와 다를 게 뭔데요? 뻔히 다 아는 양반이 지금 종편에 이 껀수 잡아서 얼마나 씹어대는지 아십니까?
718 2017-01-22 10:48:46 0
[새창]
저도 이런 자료 만들려다가 관뒀습니다. 이런 글은 자제하심이 좋습니다. 그것보다 손가혁이 비겁하게 활동하는데 초점을 뒀으면 합니다.
717 2017-01-22 10:43:24 8
수준이하에 프레임집어넣지마라고 [새창]
2017/01/22 10:05:12
이 사태의 책임은 이상호 기자에게 있습니다. 왜 저 사태를 만들었을까요? 누구보다 mb-박근혜 정권이 청산되길 바라는 양반이 문재인을 공격할까요? 문재인이 정말 그 일의 책임자라서? 그러기엔 본인의 취재 내용도 없고 근거가 과거 뉴스기사 하나인데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당시를 설명하고 있는데, 듣는 제스쳐도 안취하고 계속 주장하고 있죠. 이로 인해 누가 이득을 봅니까? 충분히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수준이하의 프레임에 낚여 부화뇌동하는 사람 없습니다. 근거 없이 한 사람 억울하게 비방 당하고 있는데, 그걸 왜 가만히 있어야합니까.

그리고 반말로 찍찍 글싸지르지 마시죠.
716 2017-01-22 10:37:05 11
수준이하에 프레임집어넣지마라고 [새창]
2017/01/22 10:05:12
무리한 발언이 문제가 아니죠. 이상호 기자가 그런 말을 하려면 사실이 뒷받침 되어야합니다. 상황 설명 듣고 있고, 공개토론 제안은 거부해놓고 툭 던져놓은 일은 책임지지 않아서 손가혁, 궁물당 심지어 변희재까지 이 떡밥을 물었는데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기자라는 양반이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 시장과의 커넥션은 덜렁 사진 하나가 아니죠. 그 고발 동영상에 같이 나온 서 뭐시기가 안철수 지지했다가 이재명 지지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 정도면 합리적인 의심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기정사실화만 안되었지만요.
715 2017-01-21 13:31:39 7
이상호 기자 페북 들어가보면 장난 아니네요... [새창]
2017/01/21 04:08:35
근데 분열을 누가 만들고 있을까요?

지금 어느정도 선을 넘은 거 같은데요?
714 2017-01-21 03:38:36 19
그들이 노리는 건 민주당 권리당원과 지지자들입니다 [새창]
2017/01/21 02:47:41
당원 어쩌구 했을 때, 공산당이냐고 했던 한 의원님이 떠오르네요 ㅎㅎ
713 2017-01-21 03:37:00 3
요즘 오유... [새창]
2017/01/21 01:57:40
저는 전적으로 이 글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오유에 좀 꺼려지더라구요. 현재 문재인을 지지하고 있지만, 정치인을 팬클럽처럼 따르면 안되고, 도구처럼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정치인들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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