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철회자를 가르치려 하지 맙시다 [새창]

저는 지지철회자들에 대해서, 가르치는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어제 오늘 꾸준히요.

876 2017-03-19 01:31:15 0

문재인 sns대응팀 존재의 결정적 증거 [새창]

이게 무슨 결정적인 증거입니까? 나도 좋아요 눌렀는데.

875 2017-03-18 21:09:01 6

김경수의원에게 "사과 전문가가 되지 말고, 전투가가 되시길!" [새창]

기자 개인에게 연락했을 수도 있죠. 게시판에 올린 글이 저러하다고, 피묻히길 두려워하네... 범생이네 뭐네... 이러쿵 저러쿵 해석하는건 너무한 거 아닙니까?

874 2017-03-18 21:07:04 5

남인순 문제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지요. [새창]

피드백을 받았고, 화났던 해당 인터뷰는 어느정도 오해가 있었다고 한다니까 좀 누그러졌습니다.
피드백을 한다는 건 사안에 대해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러니까 좀 더 기대해보겠습니다.

873 2017-03-18 21:04:45 1

김경수의원님 해명글 잘보았습니다. 그래도 의문점은 남네요. [새창]

동료 의원의 평가를 밝히기엔 어렵겠죠. 대변인 개인의 생각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캠프 차원에서 공식적인 루트로 무언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 문제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 같구요.

872 2017-03-18 20:55:02 2

문재인은 아직 대통령 아니다 [새창]

정말 누구 가르치려 들면서, 정신 못차리네 운운하는 건 무슨 의도로 글을 쓰신 겁니까 ㅋㅋㅋ 자기 만족입니까? 아니면 설득입니까?

871 2017-03-18 20:54:01 2

문재인은 아직 대통령 아니다 [새창]

뒤늦게와서 지적질하시네요ㅋㅋ 내가 누굴 찍던 내 마음입니다. 내 정신 멀쩡합니다.

870 2017-03-18 20:44:30 3

해결된건 없네요... [새창]

닥 비공 하시는 분들은 정말 궁금하네요. 무슨 생각으로 비공했는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이걸로 전부 다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건가...

869 2017-03-18 20:43:03 0

[새창]

대를 위해 소는 희생하자 이겁니까? 이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나가기 위해선 하나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다 중요해요.

이런 가르치려고 드는 글 정말 피로하네요.

868 2017-03-18 20:41:16 5

김경수 의원의 사과로 지지철회할 마음은 일단 없어졌습니다. [새창]

저는 이번 일을 보면서 정의당도 사과 한 번만 제대로 했다면 일이 그렇게까지 커지진 않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이 정도의 소통은 한다니까 마음이 누그러졌습니다. 캠프 공식적인 의견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저도 계속해서 지켜볼겁니다.

867 2017-03-18 20:39:22 8

해결된건 없네요... [새창]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김 의원이 알고 있을 정도면 캠프 지도부도 이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어떤 의견이 공식적인 루트로 제시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지켜볼 겁니다.

866 2017-03-18 20:35:53 0

더민주 경선에서 결선 투표까지 갈까요? [새창]

표가 갈리면 없을 것이고, 표가 전략적으로 한 쪽으로 뭉치면 결선까지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말입니다만ㅋㅋ

865 2017-03-18 20:24:08 0

편가르기는 사람의 본성을 건드리면 성공한다더니 [새창]

세대 갈등 현실에서 심각합니다. 아버님 세대와는 정치적인 소통이 불가능할정도로요.

864 2017-03-18 20:23:24 10

지지철회 선언자들을 살며시 성토합니다. [새창]

지지 철회자입니다.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글은 지금 당장 베오베 눌러보면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지지 철회자들에 대해서는 영업방해라구요? 그럼 저 홍보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에 대해서는 다들 깔깔 웃고선, 본인 지지 후보를 지지철회한다고 하면 영업방해네요.
내로남불입니다.

863 2017-03-18 20:14:45 10

김경수 의원이랑 상관없습니다 [새창]

저한테는 김경수 의원 인터뷰가 결정적이어서, 조금 누그러졌습니다만
글쓴 분 생각을 이해 못하는 게 아닙니다.

저도 남인순 의원을 정말 싫어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이미 선거운동 캠프에 온 이상, 명분 없이 내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겁니다.

김 의원의 피드백도 있었고, 캠프 공식적인 채널로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저는 조금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