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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0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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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입니다. 저도 많이 고민해 본 부분이네요.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무미건조한 삶. 딱히 취미도 앖도 욕구도 없는.. 점점 박제된 미라같이 감정이 메말라가는 느낌??
지금이라도 생활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세요. 작은 것부터 천천히 바꿔나가보세요. 일단 밝데 인사부터 시작하는 거에요. 만나는 사람마다 밝게 눗으며 인사해 보세요. 이더 뱔 거 아닌 거 같지만 정말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거에요. 근데 생활방식이 이미 고착화 되어 있기 때문에 꾸준히 해부셔야 해요. 인사가 익숙해지면 인사 다음에 한마디를 더 건네보세요. 그런 식으로 자신의 생활반경을 점점 넓혀느가 보세요. 개로운 세상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 물론 저도 노력하고 있은 중입니다. 중요한 건 바꾸겠다는 의지와 꾸준함이에요. 모버일이아 오타가 많네요 이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