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어느 65세의 엔지니어는 [새창]

인사과 : 김부장 자리를 화장실 복도로 옮기고, 컴퓨터 반납시키고 아무 업무도 주지마!

(개꿀)

4631 2024-09-22 20:44:21 5

온돌 [새창]

보통, 옷벗고 하죠.

4630 2024-09-21 20:15:30 2

누구 닮지 않았나요? (부록 포함 - ㅇㅎㅂ) [새창]

전방만 보이는데요?

후방짤 (궁딩이짤)도 보여줘요.

4629 2024-09-21 19:32:25 1

너무 고마워용^^ [새창]

수화로 보면 나쁜 뜻은 아니에요.

(섹스해 이런 뜻 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4628 2024-09-20 20:22:16 10

전주시 라면 복지 [새창]

아점 : 라면 끓여서 면만 먹고
야식 : 남은 라면국물에 밥 말아 먹고 ...

이런 글 본 것같은데, 지금은 안굶고 잘먹었으면 ...

4627 2024-09-20 20:14:06 19

인간 4세에게 내려진 "종신형" [새창]

이름은 그렇다치고
시위를 했다고 종신형은 좀 ...

(활 시위를 했나? 뇌물 먹는 높은 사람에게~?! )

4626 2024-09-20 19:48:57 0

흑백요리사에 나온 비건 요리.jpg [새창]

God : " 다 지프락쓰~!"

4625 2024-09-20 19:37:05 4

이혼 기자회견 레전드 [새창]

"다이어리 어디꺼에요?"

"그냥 보세요"

4624 2024-09-20 19:31:06 1

태어난김에 사는 아내 [새창]

오늘의 대상입니다~!

4623 2024-09-17 20:28:10 0

서울대생이 말하는 인생의 고통을 이겨내는 꿀팁.jpg [새창]

현실 : ㅎㅎ ㅈㅅ

4622 2024-09-17 20:20:19 0

아빠 우리 부자야? [새창]

아빠 : 우리는 부자 아니야.
아들 : 왜요?!

아빠 : 유아 어돕티드 ...
아들 : 신난다~! 부자 아빠 만나러 가야징~!

4621 2024-09-17 20:12:56 1

부인이 자꾸 주말에 외출을 한다면??? [새창]

저는 그냥 평범한 얼굴인데 ...

주변에서 너무 잘 생겼다고
자꾸 그래서 부담스러움.
(고민중...)

4620 2024-09-17 18:26:40 0

죽을뻔한 여성을 살린 남성 [새창]

큰일날뻔했네요.

응급실가기도 쉽지 않은데 ... 조심좀하지

4619 2024-09-17 18:07:52 2

계엄 하려면 해 봐라. [새창]

계엄하면 안됩니다.

착한 사람은 한 명이라도 더 죽으면 안됩니다.
쫒겨나갈 년놈은 결국 쫒겨나갑니다.

4618 2024-09-16 22:32:16 6

진정한 남녀평등 [새창]

차이가 없으셔서 괜찮으세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