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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백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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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3 2024-09-28 02:32:42 10
마술하는 한의사 ㄷㄷㄷㄷ [새창]
2024/09/28 00:14:53
남자 : 실제로 저렇게 꼈다가 빼는거 .... 안해봐서 그렇지 막상 해보면 보기보다 어렵지 않음. ...
혜정 : 4번 가능~!
4642 2024-09-27 01:51:20 1
세계 명견으로 등록되어 있는 우리나라 토종견.jpg [새창]
2024/09/26 23:06:34
'진돗개' 라는 말이 '진도'라는 섬의 '개' 라는 것을 잘 몰라요 ...

왜냐하면,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들기 때문임 ...
4641 2024-09-27 01:26:13 2
의외로 위스키 만들기 좋은(?) 나라.jpg [새창]
2024/09/27 00:04:57
ㅎㅎ 실제로 그렇습니다.

(양주를 한 20년 정도만 재놓고 맛봐도 확연하게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 앗차" (앗 해보니 차이없다의 줄리말)
4640 2024-09-27 01:20:48 3
가족도 모르는 제 비밀 한가지 [새창]
2024/09/26 13:02:46
에효.
그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저는 30만 넘는 운영자랑
한 적 있어요.

_(면담)_
4639 2024-09-27 01:18:35 1
요즘 학교 이정도까지 바뀌었다 [새창]
2024/09/26 20:42:48
아.
하고 싶다.

(학창 생활)
4638 2024-09-25 22:29:39 4
가족의 중요함을 깨달은 계기 [새창]
2024/09/25 20:11:08
할배 : 쓰리 GO~!! 할매는 피박` 광박` 에 ...
할매 : 손자손녀 왔다~!!

두둥탁 ! (판을 뒤집으며 ~)
4637 2024-09-25 21:53:02 24
공원 아저씨 [새창]
2024/09/25 20:03:44
너무 짖어서 그런게 아니고요.
어린 개체 키우다 버리는 거죠.

(너무 짖어서 자기 잘못으로 자책하는 착한 개라능 ... )
4636 2024-09-24 21:26:27 4
개 장례식에 조의금 내래 [새창]
2024/09/24 10:18:23
"불났는데 우리 애기가 아직 못나왔어요~!"

... 이따위로 말해가지고 투입된 소방관이 애는 못찾고 ... ㅠㅠ ;;;
4635 2024-09-23 18:32:42 2
공사 현장을 미니어처로 [새창]
2024/09/23 12:55:06
이거 보샵으로 해도 되요.
4634 2024-09-23 18:27:26 14
[단독]김건희 여사, 심야 편의점 간 이유…"경호 군인들 간식 샀다" [새창]
2024/09/23 16:12:00
그 시간대에는
2차 나가서 사먹던 버릇이 ...
4633 2024-09-22 20:52:13 3
집앞에 돼지 놀러옴... [새창]
2024/09/22 14:12:33
돼지가 머리가 좋데요 ...

(머리수육 파시는 할머니가 알려줌)
4632 2024-09-22 20:49:26 0
독일의 어느 65세의 엔지니어는 [새창]
2024/09/22 17:15:37
인사과 : 김부장 자리를 화장실 복도로 옮기고, 컴퓨터 반납시키고 아무 업무도 주지마!

(개꿀)
4631 2024-09-22 20:44:21 5
온돌 [새창]
2024/09/22 19:23:34
보통, 옷벗고 하죠.
4630 2024-09-21 20:15:30 2
누구 닮지 않았나요? (부록 포함 - ㅇㅎㅂ) [새창]
2024/09/20 21:03:08
전방만 보이는데요?

후방짤 (궁딩이짤)도 보여줘요.
4629 2024-09-21 19:32:25 1
너무 고마워용^^ [새창]
2024/09/21 16:24:34
수화로 보면 나쁜 뜻은 아니에요.

(섹스해 이런 뜻 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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