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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2018-12-19 21:06:35 2
여대 논란의 끝에 생각을 정리합니다. [새창]
2018/12/19 20:03:01
나 아싸란 말이예요.
와 이런식으로 인신공격하시는 거예요?
시게대문짝에 인신공격 금지라고 적어져있는거 안봤어요?
팩트로 사람을 쳐도 인신공격입니다 인신공격!!!
1260 2018-12-19 20:53:16 3
여대 논란의 끝에 생각을 정리합니다. [새창]
2018/12/19 20:03:01
사장님 왜 이래요? 이러면 제가 다 무섭잖아요;;;

혹시 뭐 잘 못 드시거나 그런거 아니죠?
1259 2018-12-19 20:47:16 0
여대 논란의 끝에 생각을 정리합니다. [새창]
2018/12/19 20:03:01
위의 예시는 애시당초 남녀의 다름은 고려하지 않은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그럼 공대에 여성이 적은것, 사관학교에 여성이 적은것도 예전에 이야기 된 담론이었습니다.
해당 담론의 결론은 남과 녀는 선호하는 카테고리가 틀리다는 거였죠. 남자 아이가 장난감을 좋아하듯 여자 아이가 인형을 좋아하듯 보편타당적으로 선호하는 직업의 카테고리가 틀리다는거예요. 물론 사람이 개개인 틀리듯이 가끔 남자 간호사 남자 보육사가 존재하긴해요 그건 지금 해당 대학교 바운더리에서 충분히 수용가능하니까 아무런 이야기가 안나오는거예요. 근데 왜 약대나 법대 티오는 민감하냐구요? 기존의 대학의 약대 법대 입학컷이랑 경쟁률 한번 확인해보시면 바로 감이 오실걸요? 심지어 이말은 다른분이 앞에 한번 적어주신것 같은데 확인 안해보셨죠? 한마디로 걔네들은 잘나가는 학과라는거예요 안정적이거나 신분 상승을 할수있는. 그런데 여대의 존재로 인해서 컷이 낮아진다. 특히 요즘 인서울 지잡대로 나누어서 대학서열화된 사회에서? 이게 과연 문제가 없을까요?
1258 2018-12-19 19:43:14 0
작전세력에 관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8/12/19 19:03:22
이런 유죄추정하지말자는 글 아닌가요?
내가 난독인가??
1257 2018-12-19 16:09:26 0
댓글 조작 오유에서도 하는구만 [새창]
2018/12/19 15:58:09
알바가 아니면 반박을 못해요~ 아~ 미운사람~
1256 2018-12-19 16:08:33 1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군장병 5%금리 적금 반대 [새창]
2018/12/19 14:20:01
김도읍 한국당 의원은 "경제사정이 어려워 적금을 들 수 없는 장병에게는 재정 지원을 못하고 적금 들 여유가 있는 장병에게는 국가에서 또 돈을 주는 것 아니냐"며 "퍼주다 퍼주다 개인적금까지도 예산 지원을 하느냐"고 말했다.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도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경제적 여유가 있는 장병들은 월급과 상관 없이 부모님 월급을 받아 최대한 많이 급여를 넣으려 할 테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장병들은 보급품을 사기 바쁠 것"이라고 거들었다.

첫번째꺼는 거르면 되구요. 두번째꺼는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납득이 가긴합니다. 저도 군생활때 약간 비슷하게 겪어봐서
1255 2018-12-19 16:01:00 4
댓글 조작 오유에서도 하는구만 [새창]
2018/12/19 15:58:09
내편 아니면 다 알바 이런 논리인가요?
1254 2018-12-19 15:51:05 0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군장병 5%금리 적금 반대 [새창]
2018/12/19 14:20:01
그래서 용돈하라고 제가 표도 주고 막 그랬거든요.
근데 제가 준 용돈으로 자꾸 불량식품을 사먹어요.
그럼 한번쯤 용돈을 끊을수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253 2018-12-19 15:25:16 3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군장병 5%금리 적금 반대 [새창]
2018/12/19 14:20:01
제가 의아한것은 말씀대로 예금이나 적금은 보통 상한성이 정해져 있습니다.
해당 법률의 취지도 매우 좋아요.
"장병내일준비적금은 현역 장병 월급이 인상되면서 병사들이 월급을 저축해 전역 후 학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적금"
당연히 추진해야합니다.
문제는 옆에 김 병장은 자기 월급은 월급대로 쓰고 부모님한테 돈 받아서 자기 월급 한계선까지 꽉꽉 채워서 적금 넣는데
나는 당장 나온 월급으로 보급품이랑 외박 나가면 땡이라는 상대적 박탈감은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군대에서까지 빈익빈부익부를 느끼게 되는거죠.
저는 해결방안으로 한달에 군인월급 50% + 지원금 50% 정도의 적금을 5%로 준다면 어느정도 소득간극을 메꿀수있다고 생각합니다만?
1252 2018-12-19 15:11:02 1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군장병 5%금리 적금 반대 [새창]
2018/12/19 14:20:01
정치에 무관심한데 왜 투표장엘 가요? 그냥 놀러가는게 개꿀이지.
1251 2018-12-19 15:06:07 0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군장병 5%금리 적금 반대 [새창]
2018/12/19 14:20:01
나쁜 정책이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꼭 필요한 정책이고 발의 되야한다고 보고 자한당이 솔직히 저렇게까지 생각안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질 한게 뻔히 보이지만 문제 될 요지부분은 공감된다는 생각입니다.
1250 2018-12-19 15:04:58 0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군장병 5%금리 적금 반대 [새창]
2018/12/19 14:20:01
반대측 의견도 일리는 있다고 봐요.
확실히 부자 부모 혹은 자신이 민간에 돈이 있는 병사일 경우 2년동안 5%라면 저기에 돈을 다 넣을것 같긴하거든요.
한달 혹은 일년에 얼마를 맥시멈으로 넣을수 있는 형식으로 제한선을 두는 방향으로 법률을 수정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249 2018-12-19 15:03:15 1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군장병 5%금리 적금 반대 [새창]
2018/12/19 14:20:01
부모님이 어릴때 저 혼내시고 하신 말씀인즉
"우리가 다 너 잘되라고 혼낸거야. 남의 집 자식이었으면 신경도 안 썼어"
1248 2018-12-19 15:01:46 1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군장병 5%금리 적금 반대 [새창]
2018/12/19 14:20:01
정치를 혐오하면 아예 투표장엘 안가요. 그냥 놀러가지
1247 2018-12-19 14:43:16 0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권 출마 시 제명은 사실무근” [새창]
2018/12/19 14:21:50
홍크나이트님 종신대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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