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달 덮밥 시켜봐유 [새창]

배고프다.. 나두 배다른 덮밥 시켜먹을껴~

101 2017-10-28 12:01:00 0

안철수 “물은 99.9도에서 안 끓는다…지금은 축적의 시간” [새창]

다들 맥주한잔하러 칭다오 가고 안그러세요??

100 2017-10-28 11:59:18 3

안철수 “물은 99.9도에서 안 끓는다…지금은 축적의 시간” [새창]

아이참~ 고만 쫌 게로피십시요~~

98 2017-10-25 11:30:40 0

⠀⠀⠀⠀⠀⠀⠀⠀⠀⠀⠀⠀⠀⠀⠀⠀⠀⠀⠀⠀⠀⠀⠀⠀⠀⠀⠀ [새창]

올~ 대박이넹..
이거 누구인지 아시는 분 좀 알려주셈..
사례하겠음..

97 2017-10-25 09:52:38 5

진정한 제3세력의 등장 [새창]

솔직히 수꼴보다 더 골 때리는 게 입진보 들이다...
수꼴은 챙피한 줄 모르고 지네한테 득되는 일이면 개떼같이 물불 안가리는 천박한 족속들이지만..
입진보 얘들은 겉으로 안 그런 척, 고상한 적 하면서 안으로 지네 실속은 다 챙기려 하는 아주 얍삽한 족속 들이다..

96 2017-10-19 17:29:58 4

이게 구글 어시스튼가 하는거냐 [새창]

이건 정말 무서운 얘기군.. 후덜덣~

95 2017-10-10 17:28:14 0

바지에 오줌 쌌어요 잇힝♡♡♡ [새창]

집에는 어찌갔을꼬..
분명 교통수단을 이용했을텐데
맥주먹고 그 고약한 지린내는 어쩔~ㅡㅡ

94 2017-10-10 11:56:01 1

안신병자 빨리 입원 안하나여? [새창]

진짜 저놈에 역겨운 주딩이...
정말 미친 듯이 주먹질 하고 싶다..

93 2017-10-02 09:00:06 0

남이 보면 의아해하는 자신만의 식습관! [새창]

모든 음식에 식초..
국에도 나물에도 따로 식초넣어먹죠..
식초넣읏 국에 고기, 생선 같은건 초장에 찍어 먹음 ㅡㅡ

92 2017-09-13 12:38:33 14

민주, 서영교 복당 최종 확정…與의석 121석으로 [새창]

좀 거시기해도 당시 관례도 있었고하니 넘어가줍시다..
지역구 옆이라 좀 아는데 사람은 소신있고 괜춘합디다~

91 2017-09-12 13:31:35 36

친척이 제게 10억불을 물려주고 죽었답니다... [새창]

계좌번호 불러주세요..당장 입금하게..
아.. 신분 확인하게 통장 비밀번호랑 주민증 카피도 같이 좀 올려주세요..

90 2017-09-08 16:16:41 2

남친의 선물 [새창]

안좋은 기억 이제 훌훌 털어버리세요..
단언컨데 왕따 시키던 그 친구들 보다 님이 훨씬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껍니다.
이쁜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

89 2017-08-31 10:40:41 0

[새창]

흠~ 아무래도 음란 마귀가.. ㅠㅠ

10년이상이 지난 후 180넘는 훈남(※참고:지극히 주관적임※) 이랑 자러왔습니다..^^...ㅎㅎ

로 읽음..

88 2017-07-15 12:57:08 2

4억3천만원 짜리 빵 [새창]

정답은 그냥 먹습니다.. 빵값이 좀 올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