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고를 낼뻔했던 집 [새창]

옆집도 이상하게 생기긴 했어요

7899 2020-11-27 23:59:07 0

여대생의 택배 알바 후기 [새창]

택배하면 다른 일이 쉽고 시간이 안 갑니다
탈출 세 번 해봤는데
아직도 이 일을 하고 있는 16년차..나 33살인디...

7898 2020-11-27 20:20:52 0

모르는 여자가 주소 잘못 적어서 택배가 우리집으로 옴 [새창]

모르는 척하고 가만히 두시는게 최고입니다
그래도 기사들은 다 기억하고 있어요

7897 2020-11-24 20:36:08 62

7조짜리 단독처리 (feat.새누리) [새창]

이번만 해드리는 겁니다

7896 2020-11-23 21:40:31 1

얼만하다구? [새창]

치릵치릵칡칡

7895 2020-11-18 00:27:16 1

엄마한테 돼지소리 안듣고 많이먹는법 [새창]

요새 눈치챔ㅋㅋㅋㅋㅋㅋㅋㅋ

7894 2020-11-14 00:41:29 1

라이터로 라면 끓여 먹기 [새창]

촌리웃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93 2020-11-14 00:17:11 0

공무원갤 신입 9급녀 대처 논란...jpg [새창]

어디서 바꾸느냐가 중요한게 아닌데.....

7892 2020-11-08 03:26:06 2

[새창]

이건 제보해도 되겠는데

7891 2020-11-07 22:56:24 3

사람이 죽기 직전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 [새창]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90 2020-11-07 18:22:03 0

중국인들에게 알려줘야할 한복의 사실.jpg [새창]

삼인성룡이 생각납니다

7889 2020-11-07 16:22:35 4

400만원짜리 기타를 팔아보자 [새창]

6살?

7888 2020-11-07 16:16:53 1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시비를 털었지.ssul [새창]

애초에 걸어내려가고 올라가는 성격입니다만 11층에 같이 내려서 초등학생 두 아이에게 인사하고 우리집인 10층으로 내려가려는데 애들 표정을 보니 두 여자아이가 벙쪄서 굳어있는 모습을 보고 세상이 달라져서 이런 짓을 하면 안되겠구나라고 느낀 후로 9층이든 10층이든 제 갈길 가고 있습니다

7887 2020-11-06 17:09:39 0

금방 보이스 피싱 상처줌 [새창]

금방 전에 했는데

7886 2020-11-05 20:42:10 1

이번 주말엔 지코바치킨이다 [새창]

지코바 좋아하는 애한테 보내줬더니 서귀포에 지코바 없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