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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2013-12-31 13:51: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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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분을 많이 안좋아하시는것같은데요...
보통의 커플이라면 미안하다고하고 친구약속 깨고 애인한테 달려갑니다...
575 2013-12-31 13:44: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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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내면적인걸 볼 수있는 자리가 아니니까요...
남자도 이쁜 여자가 좋듯 여자도 잘생긴 남자가 더 좋은건 당연지사
573 2013-12-31 13:39: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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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거 그냥 놔두면 100일 200일 1주년 기념일에도 친구랑 만나자고 합니다 ㅋㅋㅋㅋ 주변에서 봤어요^^...
친구들이랑 붙어다니면 친구들도 막 대하기 시작할거고 별로 좋은꼴 못봤어요
572 2013-12-31 01:29:2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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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에 수상하는 영상있길래 보려다가 수상소감 말하는거 답답해서 끔..... 고현정을 연기로ㅋㅋㅋ 누르고 최우수연기상.....ㅋㅋㅋㅋ 좀 심한것 같아요;
571 2013-12-26 05:34: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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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데요..
무엇보다 문제는 여긴 고민게시판이에요.
570 2013-12-26 05:28:5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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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에서 만난 남자는 왜 말도 잘 통하고 내 얘길 잘 들어줄까요?
다른 목적이 있어서 최대한 비위 맞춰주며 접근하는거니까요.
안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99%는...그래요...
그 남자가 1%일거란 생각 하지 마시고... 나가지도 않으셨음 좋겠어요.
괜히 더 상처받을일 만드는것같아요...
569 2013-12-26 05:26: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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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영화를 왜 만들어? 다음은 아무 말도 없었나요?
확실히 정치성향이 다르신거라면 정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정치에 관심가진 사람이 정치성향 다른 사람과 평생을 같이하는것 만큼 힘든 일도 없으니.. 종교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혹시나 여자친구가 영화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한 말이라면 무작정 헤어져야겠다. 보다는 대화는 해보셔야 할 것같아요.
568 2013-12-26 05:15: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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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봐서는.. 좋아하는건 맞는것같은데 장난끼많고 표현을 잘 못하는 남자친구같아요. 음.. 초등학생때 좋아하는 여자애 괴롭히고 장난치고 울리는 남자애 느낌? ㅠㅠ.....
한번 붙잡아놓고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넌 장난으로 그렇게 말하는거겠지만 난 아무리 사소한거여도 상처받고 좋아하는게 맞는건지도 헷갈린다고. 말하고 고친다면 다행인데, 말해도 안바뀌는 남자도 간혹 있어요. 진~짜 장난끼 타고난사람.. 만나본 적이 있는데 진지할때를 못가리고 장난 쳐대서 결국 정떨어져서 헤어진적이 있었네요;;
말이 좀 샜는데... 줄이자면 대화가 답입니다.
567 2013-12-26 05:03: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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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없는 말을 하면 대화에 진정성이 없지 않을까요?
조금 늦고 버벅거리더라도 진심이 담긴 대화를 하는게 저는 좀 더 좋을것같아요. 아무리 말을 유창하게 하더라도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대화라는게 있고, 상대도 분명 느낄거라고 생각되거든요.
하지만 혹시나 말이 너무 어눌하게 나간다..하는게 고민이시라면 같은 뉘앙스의 단어 문제니까 떠오르는 첫번째 단어로 말해보세요.
화자도 청자도 한국인이니 아무 문제없이 들릴거에요...ㅋㅋㅋ
566 2013-12-26 05:00: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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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 이유때문에요?!!! 어휴 이런.. 애인 말은 안들어주고 나쁜사람이었네요 :( 그런 사람이었다면 이번 일 아니더차도 자기확신에 빠져 여자친구말 안들어줄 일 있었을거에요. 다음 애인은 꼭 작성자님 말 먼저 듣고 믿어주는 사람이길..ㅠㅠ
565 2013-12-26 04:54:37 1
[익명]여자분들에게 '갖고 싶지만 내 돈 주고 사기는 좀 아까운' [새창]
2013/12/26 04:20:43
에이 무식하긴요. 남자들 99.9%는 잘 모를걸요? 괜찮아요. 여자들도 화장에 관심없으면 몰라요! 혹시 직접 물어보기 뭣하시면 올리브영같은곳구경하자 하면서 같이 들어간담에 여자분이 어떤거보나 쓰윽 보는 방법도 있어요. 반짝거리는 화장품에서 눈을 뗄 수가 없슴다...ㅠㅠ
바디로션은 음... 보수적인 여성분이라면 뭐야?싶을순 있을지도..ㅋㅋㅋ
날씨도 춥고 하니 유리아주같은 좋은 립밤류도 추천드려요..ㅋㅋ
564 2013-12-26 04:5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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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주 가까운 주변에.. 아스퍼거 증후군인듯한 사람이 있어요.
작성자님과 비슷한 과거를 겪었는데 몇 년을 지켜보면서 느낀건
사람과의 교류, 대화가 결핍상태에서 심해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이셔서 작성자님은 금방 털고 일어날 수 있을것같아요. 제 주변인은 상담치료 받고있는데 자기가 잘못되었다는걸 인정안하고 고치려는 노력도 안해서 치료가 진전이 안되거든요..
혹시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상담치료 받는것도 추천해드려요.
그냥 편하게 대화하는 치료하는곳 찾아보시면 되요. 그 후에 동호회라던가.. 취미 찾아서 사람들 만나고 대화하다보면 많이 좋아지지않을까요? 글 읽다보니 가까운 사람이 겹쳐보여서 댓글달고갑니다..
563 2013-12-26 04:39:05 23
[익명]혼자 모텔에 왔네요.. [새창]
2013/12/26 04:15:51
글에서 많이 지치신게 보이네요 ㅠㅠ.. 글 적은걸로 힘드신거 후련하게 다 날아가버렸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에서 댓글적고 가요^^
562 2013-12-26 04:36:25 2
[익명]여자분들에게 '갖고 싶지만 내 돈 주고 사기는 좀 아까운' [새창]
2013/12/26 04:20:43
먹을걸 제외하면 화장품이 맞아요..ㅋㅋㅋㅋㅋ
아이섀도우는 남자분이 고르시기엔 너무 어려울걸요?
여자분 피부색에 색취향에.. 가서 보시면 그게 그 색깔같고 머리 핑핑도실거에요 ㅠㅠ;; 화장품 선물하실거라면 그냥 돌직구로 물어보시는게 제일 편하실겁니다. 더군다나 아무거나 대충 사주는거 싫다고하시니 꼭물어보세요! 여자입장에서도 그게좋아요.
혼자 화장품 살때도 실패해서 쓰지도 못하게되는 경우도 많아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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