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학교 좋은곳 가면 뭐합니까 인성이 덜됐네요. 애초에 피임을 똑바로 하시던가..

590 2013-12-31 15:27:07 0

[익명]인터넷에 사진돌아다니는지 어떡게알아요? [새창]

대충이라면 구글가셔서 이미지검색으로 파일올려서 검색해보는 방법있어요.

587 2013-12-31 15:20:27 1

[익명]제가잘못된건가요? [새창]

'인터넷 어디서 통계를 봤는데 결혼비용을 남녀가 7대3으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고 그럼자긴 그거 비율맞춰서 내겠대요'

여기서 읭...? 했음 뭐지..?
그런게 어딨는지ㅡ.ㅡ;; 다시 한번 제대로 말해봐야겠네요
그래도 저 소리하면 전 좀 ... 그럴거같음...
아무리 예비신랑 예비신부 결혼얘기해도 식장들어갈때까진 모른단말 있잖아요~ 원래 결혼 준비할때 틀어지는 커플이 그렇게 많다네요.

586 2013-12-31 15:09:28 0

[익명]소개팅 시켜달라고 한거면 주선자한테는 마음이 없다는 소린가요? [새창]

마음 떠보려고 일부러 그렇게 물어볼수도 있긴한데
주선자가 진지하게 나왔을때 받으려고하면 마음없는거 맞고
에이 됐다 하면 장난이었던거고여ㅋ

584 2013-12-31 14:48:49 3

[익명]신경쓰이는 여자가있어요 [새창]

자세한 사정을 몰라 면밀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죄책감 느끼시는거같은데 그렇다고해서 연락하거나 하지마시고 놔두세요. 그랬다간 여자분 더 상처받을거에요.

583 2013-12-31 14:41:25 1

[익명][나화났쪙]똑같은 성형광고가 계속 날 따라다닌다. [새창]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털실 귀엽네여ㅋㅋㅋ

582 2013-12-31 14:25:07 0

[익명]사고싶은거있을때 돈이부족하면 어쩔까요? [새창]

꿈에도 나오고 나한테 정말 필요하고 나아니면 안되고 날 위해 나온 물건이다 ㅠㅜㅜ 이걸 위해 밥도 굶겠다 치느님 영접도 안하겠다 하시면 사세요. 나중에 생각해보면 안사길 잘했다 이런 생각 드는 물건도 많음..

581 2013-12-31 14:18:17 1

[새창]

1네 저도 이 댓글에 동감해요

580 2013-12-31 14:16:50 0

[새창]

친구중에 작성자님처럼 쌍커플없어도 눈 크고 예쁜 친구있었는데 결국 쌍수하고 뭔가 부자연스러워진 친구 있어요..
수술안해도 충분히 예뻤는데;;; 본인이 만족하면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원래 예뻤는데 수술로 더 예뻐지면 성형미인되니 억울하고
원래 예뻤는데 수술이 잘못되면 원래 예뻤는데 억울하잖아요~
이쯤되면 답 나올거라 생각해요 ..ㅋㅋㅋ

579 2013-12-31 14:15: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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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인데 소개팅으로 만난 사람끼리 얼마나 쓰셨길래...
여자분이 낸 적이 없나요?
저는 남친이랑 데이트비용 비슷하게 내서 따로 통장만들고 그럴필요가 없는데.. 이 부분은 여친이랑 얘기해보셔야할듯..
남친이나 저나 서로 번갈아가면서 내거나 더치하는데,
통장만드는건 좀 각박하다고 느껴서 싫어하거든요. 애인끼리 돈문제 끌고가는것도 좀 이상하고.. 설령 헤어지면 엄청 민망한;;
두 분이서 잘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여자도 좋아하는 사람한텐 돈 당연히 써요.

577 2013-12-31 13:52:21 0

[새창]

아 그리고, 물론 친구 약속이 먼저였으니까 미안하지만
여태껏 모솔이었던 친구가 여친이랑 데이트한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ㅋㅋㅋㅋㅋ진정한 친구라면 당연히 이해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