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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2016-03-19 17:49:38 1
세종시 해찬들 유세 [새창]
2016/03/19 17:43:15
인기좋으시네요. 이해찬의원님 꼭 좋은결과있으시길...
745 2016-03-19 17:48:15 0
개혁세력은 항상 못 입고 못 먹고 헐벗어야 한다는 해괴한 논리 [새창]
2016/03/19 17:23:49
맞아요...진보개혁 민주세력에서 이런 논리적 프레임이 아직 존재하나요? 잘 살면 안되나요? 문제는 남의 돈을 아무 노력없이 탐내는것 올바른 재의 분배가 되어야 하는건 경제학의 기본입니다만 민주세력안에서 이런 누가 부자이고 누가 비싼 시계가지고 있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 사람과 그 프레임을 들이대는 사람은 좀 비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오늘 유독 이런 부자프레임에 대한 말이 많군요...
744 2016-03-19 17:44:25 0
예언한다 ... 더 민주와 정의당은 총선이후에 통합한다. [새창]
2016/03/19 17:21:55
비공감..예언씩이나?
743 2016-03-19 17:18:29 7
[새창]
맞습니다...손혜원 잘사는거가지고 방송을 하던데...속좁은짓이죠...진보나 민주주의자들이 남이 잘사는걸 질투하는듯한 그 프레임으로 방송을 소리치면서 방송하는 사람 자체의 균형감각...무엇이 그렇게 잘못되었길래? 그렇게 질투를 불러일으키는지 자기자신의 마음을 봐야 하는데
손혜원이 부자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우리나라 광고계의 이름있는 디자인회사의 대표이사인데 그정도 부자이면 비난받아야 한답니까?
그렇다고 손혜원이 뒷돈받아서 나쁜짓하고 돈버는것도 아니고 말이죠....속좁은 방송을 보면서도 거기 맞다맞다 생각없이 동조하는 아이들...어려서 그렇다고 하지만 19세 넘으면 자신이 균형감각을 가지고 세상을 볼 나이도 되었는데 거기 고함치는 방송이나 보면서 에휴 답답합니다.
742 2016-03-19 16:03:11 0
[박영선이종걸낙선]정말..이상해요..정말... [새창]
2016/03/19 04:13:22
미키루크얘기하시는군요...그 양발장사 미키루크....부산영도에 출마했었군요...
741 2016-03-19 05:46:21 13
[새창]
뭔가 깊이 생각은 하신듯하고 많은 것을 알고 계시지만 종편프레임을 신경써서 오히려 종편 프레임에 갖힌 것은 님이 아니신가 합니다.
종편은 제대로 팩트를 가지고 방송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런 종편이 친노프레임을 가지고 방송하지 않을거다라고 말하는것은 매우 잘못된 이후 행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해찬의원이 지금 세종시에 무소속 출마하고 계신데...이해찬의원은 세종시에 출마하기전에 정계은퇴를 생각하셨죠...
그렇지만 세종시가 노무현대통려의 향후 한국사회에 대한 걱정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계획된 도시였고 노무현대통령의 사후 유지를 받들기 위해서 자신의 정계은퇴를 재고하여 2020프로젝트까지 세워서 세종시에 대한 무한 책임을 공략으로 당선되셨죠.
정청래는 친노가 아니였지만 언제무터 좌고우면하지 않고 지역구 사람들만 보고 가겠다고 생각한 이후 제대로 국민을 생각한 정치시각을 제대로 몸으로 익힌 정치인이죠.
친노프레임..친노프레임 자꾸 세뇌가 되어서 더불어민주당내에서 매번 친노패권주의 얘기하는 사람이 있는데...노무현 대통령이 노사모의 힘에 의해 자신감을 얻어 경선을 치루시고 대선에 성공하실때까지 상대들은 생각하지도 못한 충격을 받은것이 노사모엿고 친노의 실체입니다.
노사모가 꼭 어떤 단체다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노무현대통령은 당내에서 패당짓는일 또한 한적없고 자신이 비주류였기에 당에서 아무 제도적 장치또한 할 기회도 없었죠.
지금 민주당을 보세요...노무현이 하지 못했던 시스템을 만들어서 시스템공천이라는것을 만들어 두었더니 비민주적인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폐기기켜버렸죠.
이것이 민주당의 비민주파의 실체이고 패당지은 이들이 하고자 한 비민주적 행태일텐데 왜 친노프레임에 갖히지 않은것으로 김종인을 감싸고 있죠?
당내 친노라고 불리는 인물이 없어서 이제 친노프레임에 안갖혀서 다행이라는 말 자체가 웃기는군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돌아가신게...이런 친노프레임임을 안다면 적당히 정신차리셔야죠.
그리고 정청래는 애시당초 정동영 계인데? 무슨 친노프레임이라는 겁니까?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친노=국민 인데...국민프레임에 갖혀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승리 못한다.
이렇게 말하는것과 무엇이 다르냐라고 결국 친노라는 새로운 국민들의 욕망의 분출에 덧씌여진 네이밍에 갖힌 겁니다.
전 이말을 듣고 아주 공감했습니다.
종편은 친노인것을 부끄러워해라 ...그리고 숨겨라 이런말을 세뇌하고 있는거라고..운동권이 왜 청산의ㅣ 대상이고 왜 친노가 청산의 대상이라고 그걸 가지고 김종인을 감까는겁니까?
739 2016-03-19 05:15:57 0
[새창]
지금은 지지자들이 더 신경쓰고 생각해서 투표해야 합니다. 마냥 결과론으로 포기하지말고 2번만 찍어라는 말만 하시는분도 계시자만 자기가 찍는 인물이 과연 민주주의를 또 민주주의적인 절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계파이익을 생각해서 당에 들어가서 해당 행위를 할 사람인가를 잘 파악해서 투표를 하셔야겠죠?
738 2016-03-19 05:11:41 5
그나저나 김빈, 박주민은 어떡하나? [새창]
2016/03/19 04:42:54
김빈씨는 당분간 더불어민주당과는 거리를 두겠지요...? 당연한것이죠...자신의 힘을 보태서 뭔가를 하고 싶었지만 그 기회조차 주어지지않았고 좋은 모습을 못보여준 당에 복잡한 마음이 있겠지요...박주민변호사는 단원고가 있는 지역에서 출마한다는것은 다 알고 계시죠? 다른사람은 몰라도 박주민 변호사는 인권변호사이며 약자를 대변하는 대단히 헌식적인 변호사인데...문재인 전대표가 없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말 제일 걱정되는 분이시죠.
비례라도 드려야 말이 되는데 말이죠.
737 2016-03-19 05:06:06 7
비대위 이것들이 당권 잡으려고 정청래 의원 짜른거죠? [새창]
2016/03/19 04:48:08
김종인과 비대위의 합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김종인과 박영선 사이에 간극이 생긴것이라는 설이 있는데...그 내용인즉슨 비대위원들이 잘못된 정보를 김종인에게 계속 잘못된 정보를 흘려넣었다...그런데 김종인의 성격에 남에게 굽히거나 달래는 성격이 아닌데 이번에 민주당에서 자기가 쉽게 생각했던 정청래 컷오프에서 잘랐고 ...이후에 떨어지는 지지율에 위기를 느꼈고 봉합할 기회조차 가졌지만 날려버렸고 이후 정청래를 만나서 사과도 했고 당직도 제안했지만 쓴소리만 듣고 위신을 구겼다...예상치 못한 일을 겪었다고 합니다....이후에 김종인은 자신이 예측도 하지못한 이런 과정이 매우 화가 났고...그 화는 자신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고 잘못된 결과를 유도 한듯한 박영선에게 여파가 갔다고 합니다....이것의 사실 확인은 계속 미묘한 변화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736 2016-03-19 04:54:59 4
[박영선이종걸낙선]정말..이상해요..정말... [새창]
2016/03/19 04:13:22
민집모에서 아닐거 같은분이 계셔서 조금 충격적이군요....그분은 전순옥...민주주의 그 자체의 의미를 가슴속에 생각하실분이 전태일 열사이고 그분의 동생이 전순옥의원인데 민집모같은 모임에 참여하고 계시다니 저에겐 좀 쇼크군요.
735 2016-03-19 04:49:13 13
[박영선이종걸낙선]정말..이상해요..정말... [새창]
2016/03/19 04:13:22
민집모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듯한데...민집모의 또 다른 이름은 후단협이구요...이들은 결과론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새누리당이 집권하는것을 반대한다구요? 07년도 대선을 생각해보면 그 답이 되겠습니까?결과론으로 모든걸 정치공학적으로 계산해서 머리로만 계산해내는 이들이 민집모입니다.
734 2016-03-19 04:45:40 16
[박영선이종걸낙선]정말..이상해요..정말... [새창]
2016/03/19 04:13:22
저기 민집모 모임에서 한명은 지워주셔야 한듯...바로 조경태....ㅋㅋㅋㅋㅋ조경태는 새집모 아닙니까?
733 2016-03-19 04:44:04 0
[새창]
비례포함입니다...뭔가 아리송안 숫자죠...김종인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수가 없는듯합니다...김종인의 말에서는 이제 논리적 계산을 넘어선듯합니다..어떻게 들으면 궤변인듯이 들리더군요.
732 2016-03-19 02:40:09 1
민집모명단 [새창]
2016/03/19 02:32:42
문제는 민집모다 어떤 모임이고 어떤 생각을 하고 구성원이 누군가 따지는것이 아니고 민주주의의 진보과정에서
민주주의자인양하면서 결과론으로 그 과정의 민주주의 절채를 무시하는 이들이 아닌가 하는점이 더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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