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75 2017-07-15 10:54:22 14

예전에 이니 고구마라고 놀리고 유약하고 착해서 안된다는 것들 [새창]

2017/07/15 00:41:13

저는 언제나 최고의 야수는 평소 순둥이들이라고 알고 있었어요
호랑이 사자들 다 발톱이 들어갈수 있어 풍선도 가지고 놀 정도거든요

674 2017-07-15 10:52:07 10

최민희 전 의원 트윗, <발견된 문건이 대통령 기록물이 아닌 이유> [새창]

2017/07/15 10:05:52

황무능이라 불러줘야겠어요

673 2017-07-15 10:30:39 1

청와대가 던진 폭탄에 삼성그룹株 시총 20조 증발 [새창]

2017/07/14 20:45:55

냉장고에 들어가있는 이건희 실물 확인하자고만 해도 20조 이상 혼이 나가 떨어질텐데 의도가 있을까 싶네요

672 2017-07-14 17:04:00 1

"문빠나 박사모나" 진짜 역겨워요. [새창]

2017/07/14 00:58:18

그냥 이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는게 너무 힘들면 사춘기도 없이 어른되거든요
우리집에 오신 에어컨 기사님도 정치 일도 관심가질 새가 없더라구요

671 2017-07-13 21:43:16 0

소년법 59조의 개정을 청원해주세요 (이글을 베오베로 올려주세요) [새창]

2017/07/13 13:54:20

제가 미드팬이라 그런지 범행에 따라 7살 짜리도 성인법으로 처단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670 2017-07-13 21:37:46 2

'대한민국-퍼스트레이디'의 클라스~~ㅎㅎ [새창]

2017/07/13 17:50:13

동대문시장, 인사동에 영부인 스타일 모시옷이 깔렸어요
이뻐요~

669 2017-07-13 08:51:38 2

국민의당 이유미 동생, 취재진 따돌리다 택시에 손 껴…분노의 문 ‘쾅’ [새창]

2017/07/12 17:49:37

천벌이란게 그리 멀지 않은데
그 와중에도 남탓하는 정신력이 걱정스럽네요

668 2017-07-12 16:50:25 11

마침내 정체가 탄로난 여성신문 [새창]

2017/07/12 16:08:39

베갈 !

667 2017-07-12 15:00:59 1

오늘의 김어준 생각 "돼지들은 불만 없는 줄 알아?!"jpg [새창]

2017/07/12 11:22:18

브리짓이 열렬한 르펜 지지자여서 이유를 알았어요

666 2017-07-12 08:57:14 16

[새창]

상담쪽 일화지만 아이가 사춘기때 엇나가서 한참 고생한 엄마가 있는데
나중에 시어머니가 아이 어릴 때 팔자 드셀거라고 모든 친척 앞에서 말하는데 엄마가 웃기만했다고 아이의 원망이 시작됐대요
엄마는 또 미친 소리 하는구나 싶어 피식 웃었다지만 아이는 날 지켜주지 못하는 엄마라고 생각했다는 것이죠
아이 앞에서 큰 소리 좀 내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
아이가 예쁘게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을거 같아요

665 2017-07-11 08:49:13 7

에이핑크 협박범 근황 [새창]

2017/07/10 21:16:08

왜 외국에서 일베하는지 생각해보면
나라가 어렵고 잘 안돌아간다 싶으면 걱정하면서도 신이 나고
잘 된다 싶으면 배 아파 죽는 사람들이 있어요
비주류 이등시민으로 살기 힘들어 생긴 부적응 때문같습니다

664 2017-07-10 09:37:51 0

(스압/궁상주의)꿈에 나타난 동창때문에 몇달째 싱숭생숭 하네요. [새창]

2017/07/09 22:31:00

연락해보시면 어떨지요
두 사람을 동시에 좋아할수도 있지만
더 좋아하는 사람은 미리 포기하고 두번째를 선택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걸 막기위해서요
공항의 p도 작성자님이 표면적인 꾸밈에 넘어간 거라 일종의 소원성취이지만
마음이 오래 아프잖아요

663 2017-07-10 09:07:17 0

작년에 발생했던 해운대 광란의 질주 사건 용의자가 2심에서 감형되었네요. [새창]

2017/07/09 15:02:45

이분이 음주사고자들 많이 모인 천안개방교도소에 오게 된다면 진짜 화날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