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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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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2017-04-26 06:45:21 0
[익명]스무살에 온 탈모 [새창]
2017/04/26 00:20:49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이라 보이고요
원형탈모는 치료제가 따로 있지만
로게인이 세계 유일 fda가 인정한 치료제로 알고 있어요.특허기간이 지나 다른 이름으로도 나옵니다
해외구매대행으로 사는게 더 싸기도 해요
개인에 따라 정도 차이는 있으나
제 남편은 20년 가까이 바르고 있는데 현상유지가 어딘가요
먹는 약도 효과 있지만 성욕감퇴의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 마음이 급하면 병행도 해 보세요
내 남자가 되면 같이 고민하게 되던데
너무 위축되어
좋은 여자 놓치지 마세요
479 2017-04-26 06:31:29 0
[새창]
화성에서 온 남자...같은 베스트셀러 작가도
통신으로 심리학박사 취득요
어머니 출신교인데 방통대란 말 싫어라 하시지 않나요?
방송대,통신대라 불리길 원한답니다
방송대 학점 좋게 따기 힘든 곳이에요
478 2017-04-25 20:44:32 1
9촌하니까... 생각나는 인연ㅋㅋ [새창]
2017/04/25 16:06:46
대한민국에서 세 다리 걸지면 인연 아닌 사람
나오든가요
더구나 노무현 대통령 현직일 때조차
가까운 친척이 수원시청 별정직에서 떨어진 걸로 압니다
저들이 더 잘 알고 있어요
이미 인수위때 매관매직 시작이었던 것들이 더해요
홍준표가 맨입에 하느냐는 말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477 2017-04-25 17:19:11 6/103
남친: 5만원이면 창녀촌 가겠다 [새창]
2017/04/25 13:41:15
시세를 보니 노인회관 박카스아줌마랑 하나봐요
476 2017-04-25 17:16:40 0
(후기 아닌 후기..)졸업하자 마자 매달 돈 넣으라는 아버지가 멘붕.. [새창]
2017/04/25 13:57:37
출생의 비밀은 없으신지요...?
475 2017-04-25 17:03:18 0
[새창]
자기 인생의 청사진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474 2017-04-25 10:37:54 0
[익명]이것도 고민이네요 운동중독ㅋㅋㅋ [새창]
2017/04/25 03:58:39
강박과 중독이 결합되면 예상치 못한 결과들이 나타납니다
목적이 사라지면서 순서 절차 등에 시간을 낭비하기 쉽죠
보통 지적인 분들이 많아 설득도 상담도 잘 안돼요
우선순위에 충실하면서
여유를 찾으시기 바래봅니다
473 2017-04-25 10:31:59 0
[새창]
사람들은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에겐 후해요
좋은 일을 같이 나누기는 어렵죠
상사님이 그나마 잘 알려주신 거에요
예전엔 상담받으러 오는 사람들은 불행한 가정사를 이겨내려고 오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이젠 구성원들이 180도로 달라져서 자칫 고민을 말해도 공감받기 힘들어졌어요
스스로에게 축하선물도 하고
격려도 하고
기분 더 내보세요
472 2017-04-25 10:25:24 0
[익명]우울해서 그런지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새창]
2017/04/25 07:55:37
불안이 너무 크면 현재에 집중할수 없고
에너지도 갈수록 바닥을 쳐요
지금 기진맥진해 있는데
어쩌면 너무 오래 해결 못한 과제를 처리하지 못한 후유증 아닐지요
상담은 도움요청에 해당돼요
주변 어디에든 두드려보세요
471 2017-04-25 10:20:28 0
[새창]
사랑에 빨리 빠지는 사람도 있지만
그 사랑을 오래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이 부지기수에요
에릭프롬은 그만큼 자기안이 텅비어 있다고도 보았죠
470 2017-04-25 10:16:47 0
[새창]
남녀공학 고등학교를 나온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확실히 다르더군요
다만 그 기준이 나이먹으며 변해갑니다
10대일 때 예쁜 얼굴과 4-50대는 다르더라구요
꽃들이 왜 개화시기가 다르겠어요
469 2017-04-25 10:04:13 10
[새창]
일본같은 꽉짜인 규격사회에 야쿠자라는 조직이
엄연히 공생한다는 게 더 무섭죠
소설로 읽어 아는 거지만
함께 살던 여자가 싫증나면 사창가로 팔아넘기더군요
468 2017-04-25 06:44:35 0
새누리 찍었던 부부 영업완료. [새창]
2017/04/25 00:41:24
정치 얘기는 하면 인간관계 깨진다는
덫에서도 과감히 벗어나셨네요
467 2017-04-24 19:15:01 0
[익명]상담병원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새창]
2017/04/24 16:46:59
일단 우울증 처방약을 복용하셔야 하고
단기 아닌 장기니까 상담도 병행해야죠
양재역쪽에 j&b정신분석연구소(010-5226-5702)
소개합니다
소갯말은 생략할게요
나와 맞는 사람인지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466 2017-04-24 19:06:18 2
[새창]
꼭 치료 받으셔야죠
그냥 건강하게 남편 아이들과 잘 지낼수 있다면 좋겠지만
언젠가는 남편에게든 아이에게든
공격성이 옮겨가 터뜨려지거나
이상한 장소나 엉뚱한 사람에게 폭발할지도 몰라요
보통 아닌 글솜씨로 미루어 나름 건강성을 유지하는 분같습니다만
우정과 사랑의 경계에서 상대를 소중히 여겼다는 생각은 들지만, 치유할 때를 놓쳐버린 상처는 낫지도 않고 애도할 기회도 놓쳐 언젠가 터져나올지 모른다 여겨져요
이해하기 힘든 사건수 성적인 관계들도
일종의 ptsd같거든요
아직 얼굴은 보는 사이 같은데
진지하게 정면승부해 보세요
사과 받으세요
편지를 써서 그 앞에서 읽는 방법도 있어요
가해자-피해자가 아무 감정없이 이대로 계속 순탄할까요
그 남자는 심리적 약탈자여서 다시 사냥꾼으로 돌아온다에 한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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