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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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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2017-05-19 17:32:08 5
지금 보니 타임지가 대단하네요. [새창]
2017/05/19 16:12:38
최고급의 맹수일수록 발톱이 들어가 풍선가지고 놀수 있대잖아요
2급들이 사납죠
554 2017-05-19 07:52:06 0
메갈 작가, 불한당 변성현, 한경오, 정의당의 공통점 [새창]
2017/05/19 00:50:10
설경구가 대단히 매력적인 캐릭터에다
임시완도 독특한 청량 분위기로 최고의 조화를 이뤄요
경찰들이 너무 많이 죽는 것에서
감독이 제도권과 공권력 파괴자란 생각은 들었지만
칭찬하고 싶은 대단한 재능과 감각의 소유자라서
보기 드문 작품이 됐다고 생각했는데
sns 내용 알았으면 보지 않았을 거에요
동성애 코드란 생각은 전혀 못하고
대리 아버지와 대리 엄마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 정도 감독이 경망스러워 수백명의 노력과 쏟아부은 돈, 빼어난 완성작을 말아먹다니
정말 아쉽습니다
553 2017-05-18 20:56:21 2
문재인 이사람의 끝은 어딘가 ㅠㅠ 5.18기념식 뒷이야기 [새창]
2017/05/18 15:50:02
살아온 삶이 자산이 되고
시간과 역사를 넘어설 시크릿이 된 걸요
552 2017-05-18 20:53:17 0
[새창]
무르익고 있습니다
초등 중등 아들들이 동급 여자들에게 맞고 들어오는 일 흔해졌죠
551 2017-05-18 20:40:56 1
한겨레 선을 넘었네요 [새창]
2017/05/18 19:07:54
이 미친것들은 문통령을 감시해야 옳다고 가르치고 싶군요
학습효과라곤 없이 가르침 주는 대로
안 움직여서 미치나봐요
550 2017-05-18 20:36:27 0/104
5.18에 관한 충격적인 가족 경험담 [새창]
2017/05/18 13:04:36
제 아버지는 광주에서 근무하면서 그 광경을 다 봤어요
잠깐 흔들렸으나 다시금 굳세게 신한국 한나라 새누리 다 찍었어요
이 나라를 워해선 당연히 그래야한다 믿습니다
549 2017-05-18 07:43:39 3
[새창]
환타진줄
진짜 이런 분 있군요
만세~
548 2017-05-18 07:35:04 3
[새창]
80년대 민중을 내세워 시혜를 주고
가르침을 주던 사람들이
막상 그토록 바라던 참여적인 시민으로 그 이상이 실현되자
시기 질투로 짓밟는다는 생각도 합니다
547 2017-05-17 21:18:05 2
문재인, 김관진 그리고 전병헌 [새창]
2017/05/17 16:07:43
전수석 부인 친구로서
전병헌 전 동작구 의원님
첫따님을 제헌절에 맟춰 낳아야 한다고 좀 참으라던
헌법옹호론자십니다
문통령님 잘 부탁합니다~
546 2017-05-17 19:55:51 12
소개남이랑 스시먹다가 .jpg [새창]
2017/05/17 18:13:50
솔직히 나를 웃게 만드는 사람과 결혼 하라고
권해요~~
545 2017-05-17 19:54:14 2
신임 보훈처장 피우진 중령님은 어찌보면 보훈처에 가장 어울릴지도.. [새창]
2017/05/17 16:32:03
정말 마음에 듭니다
조만간 여성 징병 주장해야죠
544 2017-05-17 09:36:50 7
한겨레 소액주주가 어렵다고 하시는데.... [새창]
2017/05/17 01:15:25
좋은 생각입니다
10만원 주주 동참요
543 2017-05-17 09:25:53 0
9년만에 설탕물 할머니 다시 찾으러 간 다큐3일 [새창]
2017/05/16 21:10:02
그래도 복지가 작용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요
542 2017-05-16 18:37:29 0
펌) 한겨레 재무를 한 번 보았습니다 (읽어주세요) [새창]
2017/05/16 14:39:09
의외로 적자가 적네요
541 2017-05-16 18:14:13 0
대구시 본청·산하기관 직접 고용 비정규직 모두 정규직 전환 [새창]
2017/05/16 17:24:18
기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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