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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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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2017-08-09 20:45:43 6/5
택시 운전사 촬영 도중 에피소드. [새창]
2017/08/09 12:22:16
광주분들 왜 그랬을까요
던져버리고 숨어있고
518에 몰입하기 너무 괴로워 그랬을까요
749 2017-08-09 17:15:36 2
"황우석이 연구 윤리는 결여되었었지만 실력은 진짜였다." [새창]
2017/08/09 12:59:18
줄기세포니 복제니로 주목받기 이전에 연구자금도 못 끌어오고 논문도 부족해서 재임용도 불가하다고 생각되던 실력없는 교수였어요
748 2017-08-08 22:42:28 0
[새창]
목줄이 안 보여요
747 2017-08-08 22:33:52 0
광주시민이 본 택시운전사 노스포 감상평 [새창]
2017/08/06 01:41:15
사이코패스 범죄만 다루며 등급을 나누는 책을 봤는데
아이히만을 예로 들면서
(사이코 아닌) 보통의 사람이 명령과 규율에 따라 저지르는 범죄일수록 더 가혹해지고 광범위하고 결정적인 피해를 준다고 해요
가해자 군인에 대해 문제 삼을 생각이라곤 1도 없었는데
영화보고 달라진게 제겐 큰 소득이네요
746 2017-08-08 22:27:50 0
내시키의 역대급 묘생사진들 [새창]
2017/08/08 13:41:49
우와 천하절색
가급적 고양이에게 반하지 않으려 하는데
진짜 탐나요
남에게 맡겨도 귀한 대접을 받는게
생존적응력도 짱~
745 2017-08-08 22:21:24 4
원주 어린이 유괴살해 사건 [새창]
2017/08/08 15:29:39
성도착자는 증상에서 오는 만족감이 너무 커서 정신치료
받으려고도 안해요
아마도 사건들마다 증거쪼가리 버리지 않고 되새김질도 할 겁니다
무슨 치료 시스템이라야 이들을 고칠까요.자발적이지 않으면 평생 불가능해요
현행 탈북자 교육은 출석하면 교통비
지급하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이들이 정말 교화를 원할지도 의문이고요
탈북자들 덕분에 먹고 사는 탈북단체들에게 북쪽에서 부적응자, 범죄행위자들은 데려오지 말아달라고 하는 게 낫지 싶네요
744 2017-08-08 13:51:04 7
갑질논란 박찬주... 문통령이 군통수권자로써 전역 거부시킴 [새창]
2017/08/08 12:11:51
연금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80 가까이 넘어서면 사관학교 동기들 모임에 강남살고 장관하고 다들 화려한 이력이 있어도
점심사는 사람은 연금자만 사기 때문이랍니다
743 2017-08-08 13:39:20 1
[새창]
다크서클에 연어와 연근이 직방
위로드려요
742 2017-08-07 19:57:33 1
맘충은 우리 교육이 낳은 병폐가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새창]
2017/08/07 14:12:48
오타가 있네요
일상의 규범 준칙 등등 법의식도 중요합니다
741 2017-08-07 19:56:24 1
맘충은 우리 교육이 낳은 병폐가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새창]
2017/08/07 14:12:48
정신분석사로서 덧붙이자면
아이들이 왕처럼 전지전능감을 느껴야
하는 시기가 분명 있어요
이 시기를 거쳐야 한 사람의 전인격 중 가장 중요한 바탕이 되는 자존감이 형성되니 정말 중요하죠
그러나 오냐오냐 키워서 뭘 모르는 사람으로 자랐다기보다
일단은 바운더리의 문제가 있고요
굳이 표현하면 경계선인데
어느 정도 선을 그어주는 것이죠
여기서 배려 역지사지 소소한 일사믜 규범들을 알려주는게 아이에겐 더 든든하게 자기를 지켜준다는 느낌을 갖는다고 해요
다른 하나는
오냐오냐 기르는듯 보이지만 양육자의 강력한 의지대로 키우는 것인데
기저귀 갈아달라고 우는데
젖을 먹이면 아이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면서도 자신이 원하던 것은 성취가 안돼 더 좌절한답니다
어쨌든 요즘은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자기애자들의 범람시대가 맞습니다
740 2017-08-07 19:39:50 1
이럴수가 제가 친구에게 너무 큰 실수를 저질렀네요 [새창]
2017/08/07 17:32:12
저는 비정기적인 수입이지만
작지 않은 돈 모아서 평생 수고한 은퇴생활자 남편 환갑에 척 내밀었는데
작성자님이 얘기한 것도 있지만
본인 반응에 약점잡힌듯 후회하는 모습에 의기양양한 것도 있네요
한국에서 가장 노릇 정말 힘듭니다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739 2017-08-07 19:34:05 0
[새창]
수족구 바이러스는 뇌막염 병인과 같아요
알고보면 더 무섭죠
738 2017-08-06 21:33:48 10
[새창]
초등학교에선 여자애들이 발육도 빠르고 남자애들 때려서 울리고 이기는 게 일상인데
이 선생님까지 편들고 그러면 어떡하죠
상생보다 분열을 삶의 중요 방편으로 선택하다니 성장배경이 궁금해요
737 2017-08-06 21:24:07 0
아버지가 자식돈을 상의없이 친지에게 빌려줬습니다. [새창]
2017/08/06 17:56:56
혹시나 현금 아닌 은행 계좌로 간 거라면 그걸로 차용증 대신 근거가 있다고 볼수도 있어요
736 2017-08-06 15:55:01 10
지하철 자리비키라는 할머니... [새창]
2017/08/04 23:17:47
일본 노인들은 비켜주는거 싫어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사양하며 자존심있게 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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