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터지기도 하지만 억울한 마음이 더 커서 글 적고 갑니다. [새창]

자. 2014년 말부터 지금까지 루리웹 활동 댓글 내역입니다. 정말 북유게를 본진처럼 들락날락 거렸으면 이렇게 단시간에 댓글을 전부 날릴 수 있겠습니까? 옆에 제가 삭제한 댓글 내역도 있습니다. 133개가 전부 북유게 댓글이고 님 말처럼 '본진'인데 133개 밖에 없습니까?

37754 2017-12-17 23:24:43 0

어이가 터지기도 하지만 억울한 마음이 더 커서 글 적고 갑니다. [새창]

루리웹 자체를 두고 한 말입니다. 진짜... 하... 저 댓글 자체를 오해가 가게 쓰긴 했지만, 북유게는 들른 적이 없어요. 루리웹 제 아이디라도 깔까요?

37753 2017-12-17 23:23:17 1

어이가 터지기도 하지만 억울한 마음이 더 커서 글 적고 갑니다. [새창]

오유 내의 메갈 및 벌레들을 완전히 소탕하지 못하고 다시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걸 보고 쓴 걸 이런 식으로 활용하시는 군요. 저보다 저를 더 잘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 애초에 앞뒤 다 잘라먹고 자극적인 댓글만 캡춰해서 오는 이유가 뭐죠?

37752 2017-12-17 23:20:16 0

어이가 터지기도 하지만 억울한 마음이 더 커서 글 적고 갑니다. [새창]

루리웹이 제 본진이란 말입니다. 북유게는 가본 적도 없어요. -_-

37751 2017-12-17 23:08:51 0

어이가 터지기도 하지만 억울한 마음이 더 커서 글 적고 갑니다. [새창]

루리웹 본진 언급은 요근래엔 해본 적이 없네요. 그냥 이 글에서 얘기하고 싶은 건 루리웹을 꽤 오래전부터 했다는 정도입니다.

37750 2017-12-16 19:57:55 11/21

오늘도 평화로운 시게 [새창]

시게 분리하자고 정식 건의까지 했던 사람한테 시게 프레임 씌워서 조리돌림 하는 거 재밌어요?

37749 2017-12-16 19:56:01 3

'아라이너구리' 님 이유없는차단 복귀시켜주세요. [새창]

아주 만든 망상 안에서 어떻게든 걸리기만 해봐라 식이네. ㅋㅋㅋㅋㅋㅋ 이래놓고 시게가 어쩌니 저쩌니.

당신들도 똑같은 부류야. ㅉㅉㅉ

37748 2017-12-16 17:33:16 5/8

'아라이너구리' 님 이유없는차단 복귀시켜주세요. [새창]

게다가 의료게에 댓글은 저기 차단 당한 사람 댓글 태도 지적한 거 외에는 적은 적도 없는데 엮으려고 고생 많습니다.

좀 작작들 하세요. 이 사람이고 저 사람이고 아주 엎치락뒤치락 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