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쩌는 남친에게 청혼을 받았습니다.... [새창]

식탐이 많은거랑 그냥 많이 먹는건 다른 문제라고 봐요.
제 남친도 많이 잘 먹는데, 얼마 못먹는 절 배려해서 천천히 속도 맞추다가 제 배가 다 차면 그제서야 다 먹거든요.
저건 그냥 남 배려할 줄 모르는 이기적인 새끼...

818 2017-05-08 13:04:35 0

대구어린이 폭죽사건 부모님의 글 [새창]

아 개미친새끼... 쳐돌았나.. 제가 다 속상하네요.. 아휴.. ㅜㅜ..

817 2017-05-08 12:49:04 0

일본 여행때 입은옷과 등등 !? [새창]

네? 30대요?.... 엄청난 피지컬ㅠㅠㅜㅜ 옷도 잘 입으시고 예쁘시다!!

816 2017-05-08 12:01:29 31

해외 여행 생소한 사람이 비행기에서 겪는 일.jpg [새창]

ㅜㅜㅜ저도 올해 처음 해외여행 가는데 저런건 몰랐네요..

815 2017-05-07 15:10:41 0

아빠 취향저격 원피스 [새창]

그렇죠ㅋㅋㅋ 오해받으실 수 있으니!! 근ㄷ데 못찾겠어요ㅠㅠ 앞뒤 글자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ㅜㅜㅜ

814 2017-05-07 13:41:02 1

아빠 취향저격 원피스 [새창]

와!!! 봄의여신이 나타났다!!!!
옷 정말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ㅜㅜㅠ
실례지만 혹시.. 어디서 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용..

813 2017-05-07 13:29:33 0

나도 남편한테 심쿵한 이야기 [새창]

달달해ㅜㅜㅜㅠ.. 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용♡.♡

812 2017-05-06 21:23:19 2

[새창]

ㅜㅜ 근데 대본이어도 불쾌한건 어쩔 수 없는듯... 대본 쓴 사람 생각은 저 상황이 방송나가도 괜챃다는거니까요..

811 2017-05-05 14:52:25 3

가정폭력에 남편죽인 아내의 진실. (친구가 와이프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새창]

이 내용대로면 진짜... 저 아내란 년 소름끼치네요... 기자들도 아내가 경찰에 진술한 내용 서에서 대강 듣고 제목 뽑은듯한데...
와.. 바람피운년이 뭘 잘했다고지가 칼을 들어... 애들은 무슨 죄고....

810 2017-05-04 23:13:16 2

베오베 사면발이님 글보고 써봐여 [새창]

전 찜질방같은곳 가면 주는 수건은 씻을때 물에 ㅇ여러번 다시 물빨래해서 꽉 짜낸 담에 써요.. 물로만 헹구는데 하얀물같은거 나오는곳이 대부분이었음ㅠ

809 2017-04-24 21:00:53 0

예비 성추행범 [새창]

그러게요 진심 소름 ㅎㄷㄷ

808 2017-04-24 20:51:37 17

예비신랑의 전 여친과 시누이 후기입니다-!!! [새창]

와~
님도 결혼하시려면 꼭 같은 마인드인지 확인부터 하고 결혼하세요 애꿎은 사람 희생시키지 마시구요^^!!

807 2017-04-24 13:30:37 2

처가에서 장인어른께 간이식 요구. [새창]

;;.. 사위나 며느리가 장인장모와 시부모께 간이식 해드릴 수야 있겠죠 근데 그건 자발적이어야지 강요해선 안된다고 봐요..
평소에 내자식처럼 대해주고 위해주고 정을 쌓아왔어도 간이식 결정은 어려울텐데ㅠ

806 2017-04-24 13:23:42 0

홍대에 나타난 미니 환경미화원 [새창]

진짜 궁금하다ㅋㅋㅋㅋㄲㅋ

805 2017-04-23 16:04:50 7

저는 양다리 걸친 남자입니다. [새창]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필력 좋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