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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2017-06-30 10:39:05 1/12
헬조선 송하나 (1~2편) [새창]
2017/06/30 02:48:49
ㅎㅎ 저도 이 만화를 무슨 의미로 그리신건지 알겠는데, 그렇기에 주인공이 송하나라는걸 개인적으로 보고싶지 않다는거에요. 진짜 헬조선에서 있을법한 느낌이라...
938 2017-06-30 09:59:29 12/18
헬조선 송하나 (1~2편) [새창]
2017/06/30 02:48:49
아무리 만화지만 송하나가 나이들어서 베충이같은새끼들하고 어울린다는게 싫어서 비공드립니다ㅠㅠ
혼내니까 생리터졌네 라고 하는것도 별로네요.. 실제로 이렇게들 말하나ㅠㅠ
937 2017-06-30 09:45:39 0
경차 무시가 진짜 없어요? [새창]
2017/06/28 17:55:47
달을 보라니까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있으시네요.
이런 실험은 민폐짓이 중점이 아니고, 같은 행동을 했을때 반응이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겁니다.
님 말대로 민폐짓이라 쳐요. 그런데 경차에는 바로 반응이, 고급차에는 반응이 늦게오거나 없죠? 이런 차이가 평소 운전할 때도 나타난다고요.
자료를 보여드려도 본인 보고싶은대로 해석하시는 것 같은데 그럴거면 블박영상을 달라고하지 마세요. 뭘 보여드려도 경차여서가 아니다, 라고 하실 것 같네요.
혹시 평소 눈치없다거나 답정너라는 소리 안들으세요?
936 2017-06-29 14:12:07 14
경차 무시가 진짜 없어요? [새창]
2017/06/28 17:55:47
경차를 무시한다는 느낌을 블박 영상 하나만으로 확인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경차랑 대형차나 외제차랑 놓고 실험한 것도 있는데 조금만 검색해도 바로 나와요.
근거가 궁금하시면 검색도 좀 해보시고 나서 자격지심이니 아니니 언급하셔야 하지 않나요?
솔직히 실험이나 영상 보셔도 아니라고 하실 분 같네요.

2009년 EBS 다큐프라임 실험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408717
2015년도 SBS 기사입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49076&plink=ORI&cooper=NAVER
2015년도 YTN 기사구요.
http://www.ytn.co.kr/_ln/0103_201511081248166520
935 2017-06-29 12:25:55 5
스압) 탱커 한 명 없는 이 팀에서 나는 유일한 힐러였다. [새창]
2017/06/29 07:52:05
글 읽는데 긴장된다ㅋㅋㅋㅋㅋ
캐리 인정!!!
934 2017-06-29 12:10:43 1
경차 무시가 진짜 없어요? [새창]
2017/06/28 17:55:47
중고 마티즈타다가 아반떼로 넘어갔는데 차이를 느껴요.. 아반떼도 고급차종이 아닌데 ㅠㅠ..
933 2017-06-28 15:46:56 6/12
누가 아기고양이들을 가게뒤에 놓고갔어요 ㅠㅠ [새창]
2017/06/27 22:40:29
뭐지 어미가 있는 아기들인데 맘대로 박스에 넣어놓은건가??
사람 손 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자세한 배경을 모르겠지만 냥납치 삘인데...
932 2017-06-28 14:10:14 69
더치페이에 대한 팩트폭력.PNG [새창]
2017/06/28 10:55:35
갓양녀 외치며 자국여성 후려치기하는 베충이들도 좀 읽었으면..
931 2017-06-28 14:03:13 8
나름 치밀하게 준비했건만... [새창]
2017/06/27 23:20:03
작성자님도 아치님도 귀여우세요ㅠㅜㅠ
깜짝선물의 성공유무보단 이렇게 막 몰래 이것저것 준비하려는 모습이 더 중요함.. 넘나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여운 것..!!
930 2017-06-27 13:46:25 1
[새창]
와 진짜 처남 하는것들 경우없는 행동이네요.
식대가 그렇게 불어나면 처가에서 사는 의미 전혀 없어요.
아내가 문제네요. 본인은 본인살던 곳이니 편하고 문제 없겠죠. 남편 입장은 하나도 생각 안하는듯.
결혼했으면 새 가정을 꾸려 독립한다고 생각해야하는데 본인 가족 그대로에 남편 한 명 추가시킨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대로 가다간 처남 뒷치닥거리는 뒷치닥거리대로 하고 돈도 못모읍니다.
은행서 대출받아 작은 전세집 얻어서 빚 갚아나가면서 내는 이자가 식대로 나가는 비용 맞먹겠어요.
아내분 정신좀 차리셔야할듯요.이 글 댓글좀 보라고 하고싶다.
929 2017-06-27 09:39:13 0
[새창]
그런애들은 현실에서 여자한테 관심은 많은데 안될거 아니까 외모 품평이나 하는 찌질이 새키들이에요 옵치에선 목소리만 들리니 목소리가지고 품평하는거!!
작성자님 목소리가 실제로 안좋아서 까는게 아니고, 거지발싸개같은놈들은 뭘 해도 깔거에요.ㅋㅋㅋ
여자들이 꼭 간드러지는 목소리여야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중성적인 목소리는 아나운서 톤에 잘 어울려요. 어디나 장단점은 있는 것이니 의기소침해하지 마세요~!!
928 2017-06-26 14:47:16 0
꾸깃 [새창]
2017/06/26 11:12:52
아이고ㅜㅜㅡㅠ 귀여워ㅜㅠㅜㅡ
927 2017-06-26 13:23:09 35
[새창]
아니 사자가....
우리집 고양이보다 좁은데서 갇혀사네;;;;
926 2017-06-26 12:57:57 0
200점 떨궜어용ㅠㅠ [새창]
2017/06/26 01:47:23
계속 지는 날이 있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게 계속되진 않을거에요!! 저도 하루에 막 8연패하고 그랬던적이 있네요ㅠㅠ 오기로 계속 하다가 점수 더떨구고.. ㅎㅎ 잘하시면 충분히 올라가실겁니다! 홧팅!!
925 2017-06-26 12:17:16 0
5000원 갓뚜기 피자 체고시다... [새창]
2017/06/25 15:25:49
지르러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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