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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0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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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출산하신지 얼마 안되셔서 힘드신건 알겠지만.. 님 댓글 보고 다시 댓글란 처음부터 읽어봐도 님께 욕하거나, 무시하거나, 몰상식하다고 하신 분을 못찾겠네요..
작성자님은 애기 60일밖에 안됐는데 어딜나가냐,는걸 작성자님에게 뭐라고 하는걸로 들리실 수 있겠지만요. 제가 느끼기엔 님 남편분이 애기 60일밖에 안됐는데 남의집 돌잔치를 왜 가자고 하는거냐는 뜻에서 어딜 나가냐고 하는 느낌이라서요.
예민하셔서 날선 느낌으로 받아들이시는 것 같습니다ㅜ.ㅜ 님이 의도하신것처럼 대부분 님 남편이 철 없다는 느낌을 갖고 댓글 작성하신 듯 해요. 스트레스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