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0좀 안되고 가슴이 약간 큰편인데 어울리나요? [새창]

본문은 특정댓 모은 각색이고 댓글짤은 실제글인데...?

1463 2019-07-16 19:46:20 0

다이소 꿀템 모음 [새창]

ㅠㅠ 간편압축팩 저는 불편하던데.. 그리 많이 압축 되지도 않구요.
유럽여행간다고 대형 중형 10개 샀다가 짐 싸다보니 너무 쓸모가 없어서 하나도 안썼네요..

1462 2019-07-10 12:54:16 4

이거 어케해야됨?? [새창]

그사람 책상에 태블릿이 있고 비번이 걸려있는걸 안 순간에 바로 화를 내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비번을 걸었다는것에서부터 이해 불가 ㅠㅠㅠㅠ 기분 많이 나쁘셨겠어요

1461 2019-07-10 12:14:32 1

어느 호텔직원의 안타까운 사연 [새창]

11 저 광고 아직도 기억나네요 미친듯이 까였었는데
생각없이 만든 광고 탑 오브 탑 중에 하나...

1460 2019-07-08 22:47:42 1

여자친구가 생리할때 어떡하면 좋을까요.jpg [새창]

와우
생리할때면 약국서 진통제 사다주고 간식도 갖다주며, 생리컵도 선물해준 제 남친이 다시 한 번 사랑스러워지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

1459 2019-07-08 22:44:06 0

여자친구가 생리할때 어떡하면 좋을까요.jpg [새창]

닉값을 빙자한 막말이네요

1458 2019-07-04 01:37:17 0

[새창]

초밥2피스에서 마음이 덜컥 내려앉네요...

1457 2019-06-21 11:03:52 1

캐나다 시민의식 수준.JPG [새창]

캐나다 농약 사용할텐데요....@.@

1456 2019-06-16 21:32:41 2

예쁜아기...jpg [새창]

와 진짜 어린이모델... 진짜 예쁘다 ㅠㅠㅠㅠㅠㅠ

1455 2019-06-16 19:51:42 10

초밥300개 라면 14봉 먹는 여자 유튜버 [새창]

쯔양 햄스터처럼 쪼그맣고 귀엽게 생겼는데 먹는거 보면 ㅋㅋㅋㅋ 푸드파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수육을 무슨 감자튀김 먹듯이 ㅋㅋㅋㅋㅋ

1454 2019-06-16 19:47:22 1

[중노주의] 귀여운 백치미 여자.jpg [새창]

??? 아몰랑 시리즈 주작같은데 ..
주작 아니면 식당에서 CCTV 뒤져서 사진 대빵만하게 올려놓고 경찰 동원해서 잡으려고 혈안일 것 같은데 저리 태평하네;;

1453 2019-06-16 19:44:43 19

[소노주의] 오빠대접 받고 싶어 안달난 빠른년생.jpg [새창]

ㅜㅜ 빠른년생 나이 너무 복잡... 본인들도 불편하고 주변인들도 불편하고 ㅠㅠㅠㅠㅠㅠ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는데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빠른년생이면 학교 졸업기수나 학번으로 따지더라구요.
빠른년생 회사 동기한테 야야 거렸다가 한소리 들었었네요. (그친구는 반말 OK였음)
나이로 했다가 졸업기수로 했다가 기준이 왔다갔다 하면 헷갈린다고 ㅠㅠ

본문같은 경우 차라리 선배라고 불러달라는거 봐선 오빠 소리 듣고싶은게 목적이 아닌 것 같아서 좀 안타깝네요.
본인 친구들은 96년생이니 하나로만 정리하려는 듯 한데..
97년생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학과 학생들하고 있을 땐 그냥 선배라고 불러도 될 일이라고 보이거든요.
상대방 입장은 너무 생각 안해주는 것 같아요.

1452 2019-06-13 20:39:37 6

(후방) 돌핀팬츠 ㅓㅜㅑ ㄷㄷㄷ.jpgif [새창]

11 농담으로 드립 던지신건 줄 알았는데 두 번이나 댓글 다시다니....??
진심이신가요? 진심으로 여자들이 님이 올리신 사진의 몸매를 더 선호하신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진짜로?? 혼또니?????????????

1451 2019-06-11 12:45:54 0

올 여름 모 언론들이 내놓을 예상 기사 [새창]

미래의 성지글인가요?ㅎㅎㅎㅎ

1450 2019-06-10 20:17:19 11

50kg 아들을 업고 등산과 마라톤까지 하는 아빠 [새창]

누군가를 평가하려고만 하지 말고, 이해와 공감을 하려 노력해보세요...
이 사연의 포인트는...
산의 난이도가 아니라, 아픈 아들을 위해서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던 절절한 부성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