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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태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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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 2018-10-08 13:43:16 2
김어준이 지령 내렸습니다 그런데 [새창]
2018/10/08 10:31:57
시눈 보면서 놀랬구나.
비판하는 사람 있으면
신도들 나가서 다구리 치라는 지령이네.
3238 2018-10-08 13:38:15 2
털묻 측정기 같은거 누가 만들어 주시나요? [새창]
2018/10/08 10:45:46
으이그 이 단순한 놈들아
니네가 이 정도밖에 문파들을 파악 못 하니
맨날 단무지 짓 하는 거지.
단순
무식
지랄
3237 2018-10-07 23:46:46 6
이정도 총무 비서관님 미소가 의외로 스윗하네요 [새창]
2018/10/07 18:05:51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냐. .

이런 일회용. .

ㅋ ㅋ
3236 2018-10-07 23:37:27 8
낙지사가 북한에 설레발 떠는게 이거 때문인가. [새창]
2018/10/07 22:43:08
혼자 설레발. .
북한이 얼마나 쫀쫀한데. ,

아 이러면 종북인가?
ㅋ ㅋ ㅋ
3235 2018-10-07 23:34:04 12
노모-극혐주의)동상이견 [새창]
2018/10/07 23:12:14
저렇게 싫을 수 있죠
그럼 이용하지는 말아야죠
3233 2018-10-06 12:22:24 2
점이 스모킹건? [새창]
2018/10/06 01:38:29
ㅉㅃ 중 니가 짱이다
3232 2018-10-06 12:07:06 0
문 대통령, 새 환경부 장관에 조명래 교수 지명 [새창]
2018/10/05 16:13:45
이런 논란 있는 자를 왜 지지해야 해요?
인물 많아요
이 자처럼 언론플레이 안해서 그렇지.

이런 거 몰랐을 때
본인이 팟캐에 나와서
모라토리움 선언이 극적효과 내려면 어쩌구 하는 걸 들었다고 확신하는데
그거 듣고 이거 뭐지? 하는 쌔한 기분 느꼈죠.
목표 달성을 위해 방법 안 가리는 건
개누리 자한당 놈들로 족해요.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들이
전과 때문이라고만 생각하신다면
그건 너무 사태파악 못 하시는 거에요.

원래 이재명 지지자들 상대 안 하는데
정성껏 글 쓰셔서 제 의견 씁니다.
3231 2018-10-06 04:39:24 16
[새창]
세종 어제 훈민정음
. . . 세종께서 만드신 훈민정음

글자 만드심
집현전 최만리 반대상소
한 판 붙으심
집현전에 테스트 맡기심
집현전에서 해설서랑 용비어천가 등 만듦

이렇게 된답니다
요새 국어책에는 이렇게 나와요
3230 2018-10-06 02:07:13 0
[새창]
맞아요
그래야 더 노력하죠 ㅋ ㅋ ㅋ
3229 2018-10-06 02:06:12 1
마루의 새식구 '송강아, 곰이야 잘 지내보자'/68년만에 조국의 품으로 [새창]
2018/10/05 18:16:45
풍산개 실제로 봤는데
덩치도 크고 털도 멋있고
정말 잘 생겼어요.
저 이쁜 애들이 널리 보급되면 좋겠어요
3228 2018-10-06 02:01:45 2
맛서인 이 놈 전주 이씨까지 건드림 [새창]
2018/10/05 19:05:50
우와
본 것 중 최악이라고
확신함
3227 2018-10-06 01:57:37 7
[새창]
이래서 니네가 욕 먹는 거야
3226 2018-10-06 01:14:16 6
황교익의 근자감 [새창]
2018/10/05 21:18:41
[핵심 정리]
지은이 - 김수장(金壽長, 1690-?) 호는 노가재(老歌齋). 숙종 때 병조(兵曹) 서리(書吏)를 지냈다. 시조와 노래로 당대에 이름을 떨쳤으며, 김천택과 더불어 당대 쌍벽을 이룬 가인으로 <해동가요(海東歌謠)>를 편찬하였다. 종래의 평시조와는 달리 민중들의 생활 감정을 적나라하게 그려 내었고, 치밀한 상상력으로 폭넓은 역량을 작품에 담고 있다. 작품으로는 사실적인 서경시를 읊은 것이 많으며, <해동가요>에 117수의 시조가 전한다.
갈래 - 사설시조
성격 - 사랑가, 애정가
표현 - 열거법
제재 - 화채 재료
주제 - 남편에 대한 애틋한 사랑
 
3225 2018-10-06 01:13:28 6
황교익의 근자감 [새창]
2018/10/05 21:18:41
[현대어 풀이]
서방님이 병이 들어 두고 쓸 것이 없어(돈이 될 만한 것이 없어)
종루 시장에 다리(머리카락 타래)를 팔아, 배 사고, 감 사고, 유자 사고, 석류를 샀다. 아차차 잊었구나, 오색 사탕을 잊었구나.
수박에 숟가락 꽂아 놓고 한숨 못 이겨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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