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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태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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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4 2018-08-05 01:32:20 36
충격 김혜경 녹취파일에 청소아줌마 비하 발언나와 [새창]
2018/08/05 01:09:04
메모 달고 이러시니 참 신뢰가 갑니다그려
2863 2018-08-05 01:31:10 19
이재명 부인 네이버 실검 2위였는데 갑자기 사라짐 ㄷㄷㄷ [새창]
2018/08/05 01:17:19

현재 다음은 2위
2862 2018-08-04 13:18:53 0
[새창]
-정몽주 어머니의 시조-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
성난 까마귀 흰 빛을 새오나니
창파에 깨끗이 씻은 몸 더럽힐까 하노라.


정몽주의 어머니는 꿈을 꾸고 나서 마음 졸인 안타까움을 시조로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이 시조에 아들이 끝까지 군자로서의 삶을 지켜 가게 하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2861 2018-08-04 13:06:45 0
노암 촘스키가 말하는 여론조작의 비밀 [새창]
2018/08/04 12:05:50

2860 2018-08-04 03:35:17 1
김어준에 대한 의심, 경선 개입 [새창]
2018/08/03 11:08:49
다들 주체성이 없어요
2859 2018-08-04 03:30:36 0
이재명 - 이번 일은 공무에 관한 것이자, 도민의 명예와도 관련이 있다 [새창]
2018/08/03 16:30:00
전혀
2858 2018-08-04 03:28:55 0
갈라치기 내부분열 당장 해결할 방법 [새창]
2018/08/03 17:44:57
나는 솔직히 이재명 지지자를 만나 보고 싶다
내 주변에는 없어서 아쉽다
2857 2018-08-04 03:27:10 0
가짜 난민 신청자 반대집회 포스터 공유 합니다. [새창]
2018/08/03 17:51:05
정부는 할 수 있는 조치를 최대한 하고 있으니
야당놈들한테 전화라도 하시죠
2856 2018-08-04 03:26:04 0
오늘 갤럽 여론조사는 좀 기이하네요 [새창]
2018/08/03 17:59:46
이재명 리스크 퍼진 건 꽤 오래 전부터에요
그알 방송과 그때 퍼진 게 합쳐지면
아이고 정치인들 다 똑같네 똑같아
하면서 무당층으로 갈 수 있죠
문제 있는 걸 알아도 문제 몰라도 문제
문프 보면서 믿어보려다가도 돌아설 수 있죠

그리고 뭐 김진표 발언이 지지율 어쩌고 하는데
누가 당대표 선거에 일일이 관심 가진다고. . .
2855 2018-08-04 03:21:53 4
<그알>에서 알립니다. 조작설 운운하는 이재명은 공지사항 꼭 읽으세요!! [새창]
2018/08/03 18:05:19
저거 제보자 알아내려고 수작 부리는 것일 수도 있음
2854 2018-08-04 03:18:56 0
이해찬이 당대표되면 [새창]
2018/08/03 18:51:55
ㅉㅃ ㄸㄸ ㅌㅃ
결론을 내고 근거를 수집한다

시민들
근거를 수집하고 결론을 낸다
2853 2018-08-04 03:17:17 0
워마드가 또 해냄 ㅎ [새창]
2018/08/03 18:56:58
진짜 이상해요
도대체 어떤 상황에서 사람을 만나기에
저런 범죄에 노출되는 건지. . .
주변에서 듣도보도 못했는데 참. . .
2852 2018-08-04 03:15:33 4
지난번에는 남경필 때문에 [새창]
2018/08/03 18:58:47
이제서야 진영논리에서 벗어났습니다
참 부끄러워요
2851 2018-08-04 02:48:08 1
[새창]
대역재연을 몰라서.그런 게 아니라
이런 논란으로 제보자를 찾아 내려는.게 아닌가
하는 공포적인 생각이 뇌리를 스치네요
어휴
음모론에 너무 심취했나봐
2850 2018-08-04 01:17:13 0
우리나라 교육의 이해를 위한 선생님의 글 [새창]
2018/08/03 22:43:37
아 그리고
교사분들도 반성할 건 반성하셔야 해요.
열심히 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도 3ㆍ4등급 아이들은 학생부 관리도 안 해 주는 교사들 많인요.
3ㆍ4등급은 유명대학에는 못 간다고. . .
하지만 학종의 취지는
성적이 어떻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그 결과를 인정받고자 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하자는 것 아닙니까?
그 아이들도 자기 노력에 맞는 대학에 도전할 권리가 있는데
교사의 재단으로 준비조차 못 한다면
누가 그것을 이해하겠습니까?
지금 학종 비토는 이런 경험을 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토론회 등을 보아도 교사 그룹의 문제는 제대로 지적하지 않더군요.
이래서는 공교육이고 교권이고 살아나기 힘들어요.
부모 세대가 받은 억울한 대우에
자식이 받는 차별. . .
그걸 누가 이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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