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7 2016-01-26 01:13:55 0

朴대통령 "약속지킨 시도교육청에 예비비 3천억원 우선배정" [새창]

2016/01/25 14:35:19

난너같은 대통령 뽑은적없어 !!!!!

146 2016-01-25 16:43:37 1

방금 회사로 팩스가 하나 날아왔는데요.. [새창]

2016/01/25 14:35:54

저제목에 낚이시는 분들있으실듯ㅠㅜ하
진짜 쟤낸 온갖더럽고 치졸한방법 다쓰는구나
악착같다

145 2016-01-25 16:41:29 0

[새창]

마음같아선 단체로 뒤엎어버리고 싶겠지..

144 2016-01-25 13:49:00 0

못찾겠다 꽤꼬닭..ㅜ [새창]

2016/01/25 03:59:00

아아!ㅎㅎ감사합니다.
제가 글에 피부타입을 안적었네요
복합성인데 친구가 로즈힙?쓰길래 샘플받아가지고
기초맨마지막에 3방울정도 발랐더니 좋더라구욥ㅜㅜ

143 2016-01-25 13:47:51 0

못찾겠다 꽤꼬닭..ㅜ [새창]

2016/01/25 03:59:00

감사합니다!ㅎㅎ

142 2016-01-25 01:20:09 0

생수 마신 5세 아이까지 피폭, 더는 살수 없다 [새창]

2016/01/24 20:52:36

나라이름만 한국이고
국민들은 외국인들로 가득차겠네;;

141 2016-01-25 01:09:07 0

헐..다음주부터 저성과자·부적응자 해고 쉬워진다-고용노동부전격발표 [새창]

2016/01/22 16:53:47

하..미쳐서 날뛰네?아주ㅋㅋ단체로 미쳐돌아가지고
너넨 저성과가 아니라 무성과잖아?
아ㅋㅋ아니 너네한탠 성과라는 단어를 쓰기도아깝다.
국민분열,국민죽이기,언론장악,민주주의 퇴보,
나라망신,매국노
더적다간 끝이없겠네
자식보기 안쪽팔리냐? 하긴,니네밑에서 큰 자식들은
어떻겠니.. 편하고 누릴거다누리고 그저 국민들은
돈더달라 복지늘려달라 떼쓰는 떼쟁이로 보일텐데ㅋ
너넬보면 복장이터진다

하지만, 깨어있는 국민들이 있는한
너네들이 저지른 행동과,쓰레기같은 업적은 기록이될거다
기록한 책들을 손수 느그자식한태 전해주며
"니네부모가 이런인간이란다^^?"말해주고싶다.

지금좋지? 아니, 죽어서도 편치못하길바란다.
니가누리는 그모든것들은 국민들이 누렸어야할것들이였으니까
이 날강도새끼들아

140 2016-01-25 00:53:38 0

사망 1초전에 나타나는 현상 경험담이요 [새창]

2016/01/20 06:18:17

저는 초등학교 3학년?그쯤에
집근처 내리막길 근처에서 동네오빠랑 놀고있었는데요
제가 좀더내리막에 있었고, 동네오빠는 저보다 윗골목에
있었어요.
그렇게 놀고있는데 저 윗골목에서 오토바이한대가
거침없이 내달리면서 동네오빠와 ,그바로 아래에 있던
저, 샌드위치처럼 깔렸었어요.

땅,땅위에 저.제위에 오빠,맨위 오토바이 이렇게요..
숨이 안쉬어지고, 정신이 혼미해져서 앞이흐릿하게보일때
엄청큰소리로 "엄마!!!!!!!!!!!살려주ㅓ!!!!!"
했다네요..그소리 친후 기억이없어요.
엄마말씀으론 그목소리가 엄청커서 접시떨어트릴
정도였었다고..

그뒤 어머니와,동네분들이 오셔서 오토바이와
운전자를 내리고,잡아둔다음
구급차에 실려갔었다네요ㅜㅜ진짜신기했던게
죽을위기에 쳐하니 엄청큰 (평소에도 목소리큼)
목소리가 나왔다는ㅎㅎ

139 2016-01-25 00:30:11 0

[새창]

이 댓글은..언제봐도 가만히 바라보고 있게되네요.
복합적인 감정ㅠㅠ

138 2016-01-25 00:26:57 0

소녀상#4 - 다들 자리를 깔고 누웠습니다 [새창]

2016/01/24 00:19:17

겨울 춥지만,뜨겁구나

137 2016-01-25 00:23:15 0

[새창]

진짜아들등장!

136 2016-01-24 23:37:22 0

남양유업 불매운동 나름 성공한 것 같습니다. 꾸준히 갑시다.jpg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