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 유승민이 두려운 이유 [새창]

그리고 유승민은 뭐 어떤 분들은 합리적 보수 ㅋㅋㅋ 라고 하더군요.
새누리는 새누리죠.

개혁파인 것은 분명합니다.
개혁파는 항상 적이 많죠.
새누리는 변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그렇죠. 이미 자기가 기득권인데.

4355 2016-04-21 10:44:05 1

내년 대선 유승민이 두려운 이유 [새창]

ㄹ혜의 정치력을 보면 충돌은 필연적이겠죠.
유승민은 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자기 세력 팔다리 전부 날아가고 이제 혼자에 무소속으로 복당도 못하고 있죠.
김무성 또한 유승민 경계합니다.
유승민이 그만한 정치력이 있었으면 김무성 자리에 있었어야 합니다.

4354 2016-04-21 10:36:00 1

내년 대선 유승민이 두려운 이유 [새창]

혹여나 유승민이 단신으로 친박과 비박계 계파를 모두 장악한다면 대통령이 될만한 엄청난 정치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유승민의 행적과 유승민 죽이기를 보면 글쎄...

4353 2016-04-21 10:33:59 1

내년 대선 유승민이 두려운 이유 [새창]

공약이고 뭐고 걔는 지금 자기 세력부터 만들어야합니다.
또는 비박에서 추대를 해야하죠.
김무성이 가만 둘 것 같으세요?
친박과 협의해서 유승민 당선의 이펙트를 최소화 시켜버렸습니다.

누가 나경원 대권 주자설을 주장했는데 전 그쪽이 더 현실감 느껴집니다.

4352 2016-04-21 10:31:37 2

김종인발 구조조정..문재인이 이상하게 받으면 오유도 분쟁에 휩싸이겠네요 [새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구조조정 무조건 악이라고 보지 말아야하죠.

지금 부채를 자산삼아서 굴리는 부실기업들이 얼마나 많은 지 알면 뒤통수 맞은 기분일 겁니다.

4351 2016-04-21 10:29:36 0

당권 연말까지 연기하는거 개인적으로 좋은의견 [새창]

그리고 지금 경제민주화 드라이빙을 보니까 이미 당론은 정해졌다고 보이고, 빠른 행동 보니까 내부 잡음도 없었는데
웬 미꾸라지 한놈이 혼자 날뛰는 것이었죠.

4350 2016-04-21 10:28:40 0

당권 연말까지 연기하는거 개인적으로 좋은의견 [새창]

전 오히려 전당대회고 뭐고 빨리 해결해서 당내 안정화, 일체감 가지고 대선정국 가야한다고 봅니다.
내년 대선인데 그렇게 많은 시간 아닙니다.
원내대표로는 정세균이나 김부겸이 색깔이 없기에 적합해 보이고,
원내대표는 갈릴 것을 예고 당했죠.

4349 2016-04-21 10:25:23 58

엄마 부대. 어버이 연합 털고 여기도 털어야 [새창]

전경련 털면 어차피 줄줄이 나올 겁니다. 그 때 마실 사이다나 준비해두세요.

4348 2016-04-21 10:24:03 2

김종인발 구조조정..문재인이 이상하게 받으면 오유도 분쟁에 휩싸이겠네요 [새창]

서로 설득을 해야죠. 민주주의는 설득과 관용이 기본이니까요. 토론이 생활화 된 국회를 볼 수 있겠네요.

4347 2016-04-21 10:17:55 4

더민주 이종걸 원내대표, “김종인 당 대표 추대론 등 논쟁 문재인 입장이 [새창]

그 인터뷰를 올리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영감님 스타일 파악 못하시는 것도 아니실테고, 저게 당대표로 밀어달라는 워딩도 아니죠.
대선까지 함께 해달라. 이 정도입니다. 당대표 하라는 소리도 아니구요.

4346 2016-04-21 10:16:48 2

더민주 이종걸 원내대표, “김종인 당 대표 추대론 등 논쟁 문재인 입장이 [새창]

아니 반대로 문재인과 엮어서 친문들 나가리 시키고 당권 잡겠다는 의지로 보일 지경이네요.

4345 2016-04-21 10:14:03 11

더민주 이종걸 원내대표, “김종인 당 대표 추대론 등 논쟁 문재인 입장이 [새창]

그것을 알고 있기에 문재인도 미리 선 그었고, 영감님도 손 안뻣죠.
진짜 얼마나 멍청하면 저딴 소리를 하는지 화가 날지경이네요.
저렇게 정치적 감각이 없을 수가 있나?

4344 2016-04-21 10:12:58 7

더민주 이종걸 원내대표, “김종인 당 대표 추대론 등 논쟁 문재인 입장이 [새창]

ㅡㅡ; 기사 내용이 어이가 없네요. 저러니까 영감님이 원내대표 갈아버리려고하지.
문재인 나오고 개입하는 순간 문재인 사당화 논란은 피할수 없습니다.
친문이 최대 계파이긴 해도 31/123 입니다. 어찌저찌하면 세균, 범노 까지 합치면 과반갈 수도 있겠지만,
영원토록 문재인은 가루가 될겁니다.

이종걸 진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ㅡㅡ;
당권문제는 문재인 개입시키는 순간 대권주자 문재인은 나가리 되는 겁니다.

4343 2016-04-21 00:58:54 0

[새창]

전 일단 공포심이 앞섭니다. 독일 난민사태가 생각나네요. 경제추락과.

4342 2016-04-21 00:57:46 67

박영선이 "야권통합"을 주장하는 이유 [새창]

박영선은 스포트라이트 찾아다니며 그 가운데서 주목받기를 원하는 스타병입니다.
지 인생 지가 사는데 뭐 어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