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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6 2016-04-15 17:44:36 1
지금때에 이해찬의원을 더민주가 환영하면서 받아줘야되나요? [새창]
2016/04/15 17:38:46
그리고 최소한 문재인 의원님 개털릴 때 나서서 지켜주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전 걱정 안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것이 아니었죠.
3785 2016-04-15 17:42:47 1
지금때에 이해찬의원을 더민주가 환영하면서 받아줘야되나요? [새창]
2016/04/15 17:38:46
저도 이해찬이 문재인의원님 윗 배분이라는 것이 걸립니다.
김종인 할배 극렬 거부하는 사람들은 이해찬 복당 왜 좋아하죠?
전 깽판 칠것이 선명하게 보이는데 안보이시나..?
노무현 대통령님 머리 꼭대기에서 놀던 양반인데.
유시민 작가님 장관임명 반대하면서 그럴 것이면 총리 그만두라고했던 이야기는 유명하죠.
3784 2016-04-15 17:41:05 2
[새창]
맞습니다. 상인의 현실감각과 서생의 문제의식 둘다 갖춥시다. 전당대회에서 결정될걸 벌써부터 이래라 저래라.
현실감각과 분석력이 뛰어나면 모를까.
또는 실무자의 시선으로 분석이 되면 모를까. 아무것도 없이 말만 앞선다는 것이 이번 총선에서 증명되었으니 좀 조용히 총선승리좀 기뻐했으면 좋겠습니다.
3783 2016-04-15 17:39:02 1
[새창]
우와 진짜 대단하다. 똥볼 안찼으면 개헌선갔겠네요? 원내 1당은 아무나 하는 것인가보네.
3782 2016-04-15 17:38:25 8
제가 생각하는 김종인 위원장에 대한 판단입니다. [새창]
2016/04/15 17:35:56
네 이런 글 좋습니다. 공과를 각각 따지고 이러이러한 점은 불만이다. 많은 분들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3781 2016-04-15 17:36:29 0
[새창]
당 내부에서 전당대회를 통해서 결정할 문제를, 신뢰성도 없고 분석력도 떨어지는 일반 시게유저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웃깁니다.
비례2번이 가지는 상징성을 잘 모르시나본데, 그럼 어떠한 직책을 가져야하는지 대안은요?
3780 2016-04-15 17:34:54 3
김종인의 북풍 차단 공로는 인정해야 하지 않습니까? [새창]
2016/04/15 17:29:38
북풍 완전히 묻고, 종북도 완전히 묻어버렸죠. 진짜 그때 엄청 웃겼습니다.
3779 2016-04-15 17:34:09 0
이러니 이순신장군님 같은 위대한분이 돌아가셨죠.. [새창]
2016/04/15 17:28:12
탈당사태부터 복기해보셨어요? 그때부터 보면 절대 이렇게 비웃지 못할텐데.
3778 2016-04-15 17:33:11 0
이러니 이순신장군님 같은 위대한분이 돌아가셨죠.. [새창]
2016/04/15 17:28:12
그러게 말입니다. 총선승리하고 내부총질 시작이라니. 이런 어이없는 경우는 역사상에서 진짜 막장때나 보던 것입니다.
다음 전쟁이 내년인데 정신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팟캐스트니 뭐니 평론가니 뭐니 죄다 틀리고, 실무자가 그 머리 꼭대기에 있다는 것이 증명된 20대 총선인데 말이죠.
3777 2016-04-15 17:31:24 0
광주 유권자분들에게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달라는건 이기심 아닐까요 [새창]
2016/04/15 17:17:08
득표율 보시면 기절하시겠네요. 완패이긴 하지만 각 지역구별로 할만한 숫자가 나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승만 국부발언의 안철수당입니다. 그것을 생각하셔야죠.
3776 2016-04-15 17:25:21 6
배타적인 집토끼들 [새창]
2016/04/15 17:19:24
가만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예전에 저랑 붙은분이 김종인 체제하에서 총선승리하면 오유 탈퇴 및 사과글 올리겠다고 했는데.
3775 2016-04-15 17:24:24 21
배타적인 집토끼들 [새창]
2016/04/15 17:19:24
맞습니다. 팟캐스트들도 죄다 틀리고 유시민 작가님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인정했죠. 하지만 여기서 다른 의견 무조건 배척, 난 잘못없음으로 계속 가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전 솔직히 총선 승리하고 시게가 "으앙 내가 틀렸다! , 총선승리 만세!!" 뭐 대충 이런 자중의 목소리가 나올줄 알았는데, 왠걸? 더 심해지네요.
3774 2016-04-15 17:22:39 0
朴대통령, 안철수에 손 내미나..'국회 안 거치는 조치' 모색할 수도 [새창]
2016/04/15 17:19:28
박근혜 성격상 누구한테 굽히기는 참 어려울 텐데 말이죠. 기대됩니다.
3773 2016-04-15 17:21:26 1
[제안] 시사게에 몇가지 제안 하겠습니다. [새창]
2016/04/15 14:30:35
2번의 경우, 현재 정치적 감각과, 현실감각, 논리, 정보 모든 것이 부족한 글이 범람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3772 2016-04-15 17:20:45 0
[제안] 시사게에 몇가지 제안 하겠습니다. [새창]
2016/04/15 14:30:35
이것이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점점 시게 보기가 힘들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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