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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2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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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 간 것이 늦었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이미 할배가 지지율이 내려갔다 라는 발언을 통해서 알수 없게 된 상황이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호남 3번 갔는데 안되겠더라는 워딩이 나왔습니다.
그리고주진형의 페북을 통해서 이미 호남은 패배를 감지하고 있었다가 정확합니다.
그렇기에 호남책임론을 문재인이 독박 쓸 상황에서 만류 한 것이고, 그 만류는 정확한 것으로 호남패배가 나타났죠.
할배는 냉정하게 현실만 보고 만류 한 것이고 문재인은 그래도 한번 믿어보자하고 간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