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뭐 열심히 위에 읽으시는 것 같은데, 의미 파악이 되실런지;;

4325 2016-04-20 21:33:15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아 내 능력의 한계로구나. 성격 성향은 알겠는데 나이랑 거주지는 못하겠네.

4324 2016-04-20 21:32:25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음 부모님과 사세요?

4323 2016-04-20 21:32:11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아니야 이것은 증거가 없으니 삭제.

4322 2016-04-20 21:31:01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종편과 여당에서는 정청래 막말을 항상 가지고 놀았죠. 엄청나게 좋은명분이고 상대에서 운용하기에 프레임을 주었죠.

아 이런것은 되었고 분석을 계쏙.

4321 2016-04-20 21:30:12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그렇다면 당신의 주장에 따르면 정청래는 영향력이 없었다 라는 논지가 또 생기게 되는데요,

4320 2016-04-20 21:29:33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지금 논지가 정청래가 아니었어도 무조건 발생할 이이었다고 생각했기에 그에 맞게 답변 해드렸습니다.
전 그것이 그럴 수도 아닐수도 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문재인 식물까지는 안갔으리라고 봅니다.

4319 2016-04-20 21:28:44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대놓고 폭탄이 안터졌으면 명분은 문재인에게 있기 때문에 좀 더 온건하게 갔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 결과가 정청래가 없었다면 주승용이 당무거부하고 문재인 흔들기가 발생했을 확률이 100%가 아니고 상당히 낮아지죠.

4318 2016-04-20 21:27:25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위에 썼습니다. 은근하게 대립중이었고, 정청래가 도화선에 불 붙였다구요. 명분을 줬다고 말이죠.

4317 2016-04-20 21:26:22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단어사용에 흥미를 느낀 것이 의도는 아닌데,
논쟁과 토론에서는 단어의 의미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전 그것에 맞추다가 보니
뒤통수=기회주의자 라는 것에서 의문을 느꼈습니다.

4316 2016-04-20 21:25:34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역시 일반적인 사람과 비교해서 쳐지는 것이 있으면 그쪽을 파고 들면 윤곽을 잡을 수 있군요. 감사합니다.

4315 2016-04-20 21:25:04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단어사용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지금 가설로 세운 것이 단어사용의 의미가 일반적인 사람과 다르면 독해력과 사고력, 분석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사회성도 물론.

4314 2016-04-20 21:24:13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아뇨; 전 화안나요. 애들이랑 놀면서 욕한다고 어른이 화내나요?
단순히 당신이 흥미로운 사례라서;

4313 2016-04-20 21:23:46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가정 환경도 굉장히 안좋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까지 가면 패드립이니 자제하겠습니다.

4312 2016-04-20 21:23:08 1

정청래 전 의원님 제발 언행 좀 가려하세요. [새창]

아무래도 정보가 여러개 있으면 종합적으로 생각을 못하시는 것 같네요.
대학..은 아닌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