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4987 2024-12-26 20:40:23 3

국힘 필살기 나오네여 [새창]

2024/12/26 18:40:45

아, 제발 좀 저것들 싸그리 모아다가 평생 정치못하고 입한번 열때마다 전재산의 얼마씩 벌금으로 내게 했으면 좋겠네요.
돈뺏기는 걸 아마 세상에서 제일 열불내고 억울해 할 것입니다.

34986 2024-12-26 20:29:02 1

애기가 설명하는 맛 [새창]

2024/12/26 06:57:18

너무 귀여울 것같습니다. 아빠, 아빠, 다리가 반짝반짝 어지러워요오~~

34985 2024-12-26 12:01:15 9

애기가 설명하는 맛 [새창]

2024/12/26 06:57:18

다리가 반짝반짝 - 다리저림

34984 2024-12-26 08:16:18 0

근래 최고 비호감(feat 이준석) [새창]

2024/12/26 03:41:25

앗, 그렇네요. 탁월한 말씀이십니다.

34983 2024-12-26 05:05:57 2

근래 최고 비호감(feat 이준석) [새창]

2024/12/26 03:41:25

혐짤 죄송합니다. 부족하나마 이 사진으로 정화하시길...

34982 2024-12-26 02:01:47 0

한덕수의 정체와 빨리 탄핵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4/12/25 21:57:14

하 지금 너무 답답한게, 아무리 법대로 하고 있으려고 '제대로 ' 하려고 한다 치더라도, 수사권한 가진 주체들이 이렇게 무기력할 줄은 몰랐네요.
뉴스보기가 두려울 정돕니다.

34981 2024-12-26 02:00:44 41

사장 남천동을 보니 한덕수가 지금 왜 저러는 지 알겠네요. [새창]

2024/12/25 22:20:10

한덕수에겐 지금 선택권이 없어 보입니다. 현재 위치에서 가장 살길을 찾은게, 윤석열에 최대한 '협조' 하는 걸로 결론 내린 것같습니다.
나라와 국민에 도움되겠다는 생각은 좆도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도 오늘 남천동사장 보는데, 권성동이가 지역구에 고개숙이지 말라 그랬다죠? 양아치들 그 본바탕이 어디가겠습니까? 어차피 이번 위기 잘 보내고
당명바꾸고 뭘 잘못했다는 내용도 없는, ' 잘못했습니다. 저희가 잘 하겠습니다' 플래카드 들고 짠 하고 나타날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겁니다.

34980 2024-12-26 00:16:49 0

망그라진 곰의 산타 견습기 [새창]

2024/12/25 13:33:13

캔디 : 아, 좀 울걸

34979 2024-12-25 13:16:13 0

밥그릇당 국민의짐 [새창]

2024/12/25 10:57:42

서로가 서로에게 1회용 팬티.

34978 2024-12-25 13:15:40 0

한덕수는 [새창]

2024/12/25 11:04:04

한평 독방이네
덕질(윤석열) 좀 했더니 바로,
수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