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탈을 쓴 괴물 권성동... [새창]

탄핵되면 표결안하거나 반대한것들 자진해서 감빵가는 거지?

34925 2024-12-21 12:03:17 10

이번 민주당의원들 다음 총선때 [새창]

예전엔 정권 찾아오면 똥치우기 했는데 요샌 정권 안 바뀌었는데도 똥치우기, 똥싼 것들은 뻔뻔하게 큰소리치기 바쁘고. 연말연시 속에 천불이 납니다

34924 2024-12-21 09:43:29 12

지키는 민주당. 도망가는 나경원 [새창]

경찰 한명 ㅎㅎ 못말리는 람보 끄트머리에 무릎높이 만한 문이 잠겨서 못들어간다고 절망하던 부대원들이 떠오릅니다 ㅎㅎ

34923 2024-12-21 09:38:01 1

현수막 대결 (시산데 웃김) [새창]

이미 김태흠 이가 이번주에 제안했어유

34922 2024-12-21 05:52:47 0

추천3개면 베오베인데 [새창]

추천했심더 . 잘 쓰세요 ㅎ

34921 2024-12-20 21:25:45 0

[단독] 한 계엄당시 "국회 가면 목숨 위험하다" 라는 말 전달받아 [새창]

가발거대태는 자아가 없지. ㅆ늠의 종자가 사진 잘찍힐것만 밝히지 뭐 생각이나 있는 종잔지 모르겠음

34920 2024-12-20 20:59:03 6

니가 그냥 대통령 해라!!! [새창]

공무원합격 권성동은 뭐 또수작을 부릴라고 자꾸 임명하래. 왜? 쿠데타 계엄에 필요하다고 누가 그러디?

34919 2024-12-20 20:50:37 2

내란범은 빨리 감옥에 가라 [새창]

전두환 사형을 실행만 했더라도 나라가 21세기 이 신세기에 80년대 쿠데타를 보고 있진 않을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4918 2024-12-20 20:48:37 18

술먹다 진짜 ㅈ같아서 글남김 [새창]

삼프로(유튭 경제채널)에 윤석열나왔을때가 생각나네요.
됐다, 설마 저 병/신을 뽑진 않겠지, 나라구한 삼프로라니, 제가 안일했죠. 뽑힌거 보고 대체 이 나라 국민 반수는 스톡홀름신드롬이라도 있는건가 싶더군요.제일 좆/같은 인간을 선택한다는게...또 뺏어와야죠, 뭐...이러니 저러니 해도 민주주의 국가니까 표밖에 방법이 없습니더

34917 2024-12-20 16:08:08 11

[긴급기자회견]육군뿐 아니라 군대 전반이 미쳤군요. [새창]

와 정말 사람들이 아니네요...충성맹세? 그거 안했다고 사람을 그렇게 폭력행사하고 가족협박하고 그렇게 끊임없이 괴롭히나...
윤건희때문에 괴물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어 버렸던 거군요

34916 2024-12-20 15:49:09 23

준석이 주둥이 터졌다고 입 놀리는거 보소 [새창]

아, 저는 매번 저 깜냥도 안 되는 색기가 지가 뭐라도 된냥 자꾸 비빌려는 게 꼴보기 싫어 죽겠네요. 예전에 문재인 전 대통령님이 대통령하기 전에도
일부러 이준석이가 좆/같은 발언하고 난 다음에 한 번 비벼볼라고, '사과하고 싶다, 어디서 만나고 싶다' 이러는 거를 문재인 전 대통령님이
그 하찮은 수(자신이 문재인 전대통령님께 공개 사과하고 악수하는 그림을 따서 한번에 자기 위치를 격상하고자 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를 알아보고
사과만 받겠다고 하셨죠. 좆나게 싫은게, 저 종자는 잔머리를 존/나게 굴리는데, 그게 눈에 보여서 더 시룸 짱시룸.

34915 2024-12-20 13:25:36 4

윤의 탄핵이 기각이 되면... [새창]

50년이 뭡니까, 저는 지금 100년전 을사조약 때로 돌아갈 것만 같아요.

34914 2024-12-20 11:50:07 12

아니 어떻게 한치 앞을 생각 안하냐? [새창]

지금 국짐은 '이성' 이 없어 보입니다. 뭔가 자신들의 본능에 충실한 힘이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생존본능인지, 호주머니채우기 본능인지, 모르겠습니다만.

34913 2024-12-20 11:45:07 11

가세연은 쓰레기랍니다 [새창]

사용하는 언어수준도 저질인데, 사용할 수 있는 언어도 얼마 없음이 느껴지는 게, 매번 '무슨, 저기, 그 있잖아...그'... 이러다가 쌍욕을...

34912 2024-12-20 10:58:15 5

탄핵 심판이 무혐의로 끝나면 일어날 수 있는 일 [새창]

아, 원글에서 번호로 치면 13번 정도 되겠네요. ' 나라의 위기를 타개하려 이웃나라인 일본의 도움을 받아 대한민국을 협치(지긋지긋한 협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