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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0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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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에겐 지금 선택권이 없어 보입니다. 현재 위치에서 가장 살길을 찾은게, 윤석열에 최대한 '협조' 하는 걸로 결론 내린 것같습니다.
나라와 국민에 도움되겠다는 생각은 좆도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도 오늘 남천동사장 보는데, 권성동이가 지역구에 고개숙이지 말라 그랬다죠? 양아치들 그 본바탕이 어디가겠습니까? 어차피 이번 위기 잘 보내고
당명바꾸고 뭘 잘못했다는 내용도 없는, ' 잘못했습니다. 저희가 잘 하겠습니다' 플래카드 들고 짠 하고 나타날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