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2 [새창]

장약가지고 장난치다가 손을 크게 다쳐서 후송갔던 어리버리 탄약관이 생각나는 일화입니다.
(저는 전차병입니다. ㅎㅎ)

4129 2024-01-29 14:41:32 3

한국말을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 [새창]

우리 굥 가카의 말씀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C바!!

4128 2024-01-29 14:38:20 0

(19금)에타 고려대 난리난 펠라사건 전말 [새창]

영화로 만들어야겠네요!!!

4127 2024-01-29 14:35:36 15

젊은 직원을 잡아두려는 대구기업의 노력 [새창]

연휴 쉬는게 당연한거지 그걸로 직원을 잡는다고라...???

4126 2024-01-29 08:51:01 1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한 미국 작가 [새창]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알았지..

4125 2024-01-27 12:29:15 1

희귀 성씨의 서러움 [새창]

막막

4124 2024-01-27 12:02:12 10

개 쳐맞고 있는 중소기업 식판 [새창]

4123 2024-01-27 11:59:11 0

[새창]

예전에 나왔던 이른바 '황제의 밥상' 보다 더 좋은데요? ㅎㅎ

4122 2024-01-26 16:58:58 2

양천구 신월3동의 일상 [새창]

김포에서도 애들에게 비행기 그려보라 했더니 저렇게 비행기 배를 그렸다는 웃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4121 2024-01-26 16:57:37 11

어느 육사 출신 중대장 [새창]

중대장은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4120 2024-01-26 16:56:48 10

이번 피습 수상한 점 정리 [새창]

아 그리고 돌로 열댓번을 때렸다는데 어찌 대가리가 안깨지고 멀쩡할 수 있을까요. 돌이 약해서? 도올대가리여서?

4119 2024-01-26 14:17:51 11

어느 육사 출신 중대장 [새창]

경험상 육사출신들이 FM인 경우가 많긴 했어요.

4118 2024-01-26 12:39:21 44

양평은 아예 흔적조차 없어졌군요. [새창]

쥐새끼때도 그랬어요.
이슈를 이슈로 덮고, 비리를 비리로 덮고. ㅋㅋ

4117 2024-01-26 12:36:33 0

에어팟 삼킨 사람 [새창]

그냥 삼키자마자 토해내겠다는 생각은 없었을까...

4116 2024-01-26 12:34:52 11

이번 피습 수상한 점 정리 [새창]

일단 '사람'이 다친게 아니라서요. 딱히 저주는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쾌유를 빌지도 않습니다.
이 시기에 영상 잘 찍히는 장소에서 저런 일 벌어진것도 이상하고
저 CCTV 잘 돌아가나 누군가가 미리 점검이라도 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