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일년만 늦게 그렸어도 큰일날뻔 [새창]

383 2016-11-03 04:13:06 1

그림을 일년만 늦게 그렸어도 큰일날뻔 [새창]

382 2016-11-01 06:10:11 0

[새창]

381 2016-10-27 15:04:52 0

이제 박근혜욕은 그만좀 하는것이 어떨까요? [새창]

그나저나 전용기가 안와서 못들어오신다는 소리가 있뎐데..

380 2016-10-26 08:17:21 1

[답답주의]오늘자 그지역 반응.JPG [새창]

투표율 50프로에서 38프로네요

379 2016-10-26 07:56:08 0

사실 섹스하는 꿈꿨어요.. [새창]

이짤은 오늘도 유효하다

378 2016-10-25 08:00:30 1/34

왠 여자가 집에 들어왔어요 [새창]

확대해 얼굴보고 겁무룩..ㅠㅠ
내가 왜그랬을까..

377 2016-10-17 18:16:51 25

21세 + 19세 부부 [새창]

마음은 부자네요
젊음은 더 부자구

물품후원도 좋지만 프로그램 제작사에 물어보면
지역알려주면 주변에 대형마트있으면 마트상품권도 좋아요
현금도 좋구요

물품은 중복으로 받는것들도 많아서요
베풀면 언젠간 돌아올겁니다.
내가 안더라도 누군가한테라도

376 2016-10-17 08:31:31 0

[헬조선 가속화] 세계 최대 규모의 차이나 타운 한국에 세운다 [새창]

무슨소리하시는거예요 동해안
고기잡는 배티는사람도 중국인들 많습니다.
농촌은 어떤가요

375 2016-10-16 18:27:46 1

[새창]

개가 똥을 끊지..
실타래처럼 얽혀있어서 쟤네들은 중간 하선이
불가능한 태평양 한가운데의 한배에 탄 좀비들뿐입니다.

해결책은 그냥 그중 정신줄 집은 사람이
좌표를 버뮤다행으로 용접시켜버리는 것이 쵝오

374 2016-10-16 14:51:56 4

오늘은 나의 날 [새창]

373 2016-10-16 10:06:57 8

다시 나는 버려질 거고 [새창]

372 2016-10-16 09:35:20 7

숨바꼭질 [새창]

여기 정리봉사해주신다는 분이 계신다고 해서 왔습니다.
어제 이사했어요

371 2016-10-16 09:15:11 0

9·11 테러 당시.. 아내가 죽었습니다.. 그런데...jpg [새창]

안본눈 삽니다., ㅠ

370 2016-10-15 08:07:19 11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