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0
2016-01-23 05:42:33
2
<新羅國>, 在<高麗>東南, 居<漢>時<樂浪>之地, 或稱<斯羅>. <魏>將< 丘儉>討<高麗>, 破之, 奔<沃沮>. 其後復歸故國, 留者遂爲<新羅>焉.
"신라국"은 "고려"의 동남쪽에 있고, "한"나라 때의 "낙랑"땅이다. 혹은 "사라"라고 한다. "위"나라 장수 "관구검"이 고려를 정벌하고, 깨지자 "옥저"로 달아났다. 그 후에 다시 옛땅에 돌아왔는데 남아있는 자들이 "신라"가 되었다
수서입니다. 우리가 신라를 잘 모르고 있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겠지요. 일본쪽에서는 좀 엉뚱한 곳에 관심이 많군요. 부여계 신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