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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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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2 2017-10-10 20:52:00 0
헝클어진 머릿결 [새창]
2017/10/09 21:14:30
괜찮아요 잘했어요.

언제 말할까, 늘 품에 안고 있던 말이었어요.

잘했어요.
당신이 옳아요.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요.
7446 2017-10-06 17:23:21 3
KYO보문고 투어 [새창]
2017/10/06 16:21:02
전 여행 다니면서 알라딘 중고서점 돌았어요. ㅋㅋㅋ
5만원도 안썼는데, 좋은 책들 많이많이 샀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곧 서울로도 투어 가는데요.
제가 원하는 책들 이미 모두 팔려서 서글픕니다. ㅠㅠㅠㅠㅠ
7445 2017-10-06 17:22:04 4
KYO보문고 투어 [새창]
2017/10/06 16:21:02
킁킁킁
글씨체에서 동족의 향기가 납니다.
뭐지... 저는 지금 안심 중입니다..??!!
7444 2017-10-06 02:39:37 2
누군가의 이야기일 줄 알았어요. [새창]
2017/10/04 19:58:17
한 친구에게 얘기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흠.... 편안하기도, 씁쓸하기도 해요.
이 감정은 뭘까요...

좋은 친구가 있어서 행복해요.
최소한, 제게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으로 저는 한결 나아졌어요.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오건, 위의 행복은 제게 버팀목이 될 것 같아요.

그렇지만 한편으론 확신을 얻으려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있어요.
결정이 아니라 믿음을 구걸하는 것 같아요...
좋은 벗에게도, 그녀에게도 정말 못할 짓인 거죠......
마음이 야속하기 전에, 제 자신이 미워요.
모든 면에서 아프네요.

아까 못한 이야기
여기서 주절거렸어요

잠깐 기대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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