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여러분께 미리 감사인사 전합니다 [새창]

저희도 고맙습니다.

898 2016-12-23 22:39:10 0

끝까지 책임 못지는 사람은 진짜 .. 스스로가 알지 않나요 ? [새창]

잘 모릅니다. 단지 같이 가느냐, 포기하느냐의 차이죠.

897 2016-12-23 22:32:09 0

[새창]

이제 집사가 벽보고 돌아앉아 있으면 주인님이 오셔서 미안하다고 하실겁니다.

896 2016-12-23 22:27:21 0

도움요청)새끼 고양이를 주었는데요... [새창]

어여 낫기를.

895 2016-12-23 22:18:06 1

아 진짜 미치겠네요ㅠㅠㅠㅠ [새창]

강아지 말 안 들을 때 분무기 물총모드로 놓고 쏘곤 했는데(때찌하기가 귀찮아서...)
님도 산책나갈 때 같이 들고 나가셔서 이상한 짓 할 때 쭉쭉 쏴주시면 어떨까요.
물도 먹고 껌도 먹..아, 이건 아니....

894 2016-12-23 22:04:42 0

뭉이 구조자에요 뭉이의 오늘의 사진보고 힘내세요 ~ [새창]

고맙습니다. 좋은 일만 생기시길.

893 2016-12-23 11:03:09 0

여·야·정 경제협의체 구성, 국민의당 단독으로 황교안과 합의 [새창]

말리는 시누이, 내 논에 물대기,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아, 나 정말 무식하구나. 세 개 밖에 생각 안나.

892 2016-12-23 10:33:29 0

최순실재산 독일정부에서 몰수에 대해서 좀 알아보니(펌) [새창]

이 나라는 썩었어....차라리 젊은이가 맡아주는게 더 믿음직하겠구먼.

891 2016-12-23 07:33:14 2

[새창]

조당비 아니고 조달비....

890 2016-12-23 07:32:15 3

[새창]

주인님을 위한 택배박스 조당비만 해도 만만치 않잖아요...

889 2016-12-23 07:30:37 1

[새창]

원래 그래요. (먼 산)

888 2016-12-23 07:28:59 1

동물학대사건은 '동게'가 아니라 '시게'나 의학게시판에서 다뤄야 할 일입 [새창]

깨진 그릇을 보면 어떻게든 붙여서 원래 모습대로 하고 싶고,
고장난 물건도 혹시나 쓸 수 있을까 이리저리 들어보는데
살아있는 동물을 망가뜨리는 건 얼마나 마음이 모질어야 가능할 지...
...이렇게 말하는 저도 사실 학생 때 실험실에서 많이 잡았거든요.
그게 그 때는 좀 우쭐했는데
지금 까지도 잊지 못하고 미안해 하기보다 우쭐해 했다는 사실이 부끄럽네요.
다시 하라면 못할 것 같아요.
(으아아아...으아아아아.....)

887 2016-12-23 07:07:21 0

우리 이번엔 비합리적이 되어봅시다 [새창]

그럼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는 것은 옛말이고,
목마른 사람들은 대운하를 파는 거죠. 지저분한거 다 쓸어내버리게.

885 2016-12-23 07:02:29 2

기도해주세요.... [새창]

우리집 노령묘가 한여름에 더위먹고 빌빌댈 때 미아모* 멀티비타민 크림먹고
여태까지 오늘내일 하면서도 밥은 꾸역꾸역 드시던데요.
오프라인에서는 여섯개 한박스 사천원,
온라인에서는 그 이하던데 한 번 시도해 보셔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