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이별준비 [새창]

우움...울 집 노친냥도 맨날 오늘내일 하는데 갸를 보고 있으면
왜 어떤 사람은 사는 게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는 사람 얼굴보면 힘나고 행복한 것처럼
야도 혹시 그냥 나랑 있는게 좋아서 이렇게 견디나 싶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냥...제 경우는 그래요. 힘내셔요.

1033 2017-04-08 07:14:39 1

내가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_- [새창]

그런데 막상 다가오고 애교부리는데 줄 게 없으면 되게 미안하던데...

1032 2017-04-07 15:59:41 5

내가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_- [새창]

밥이 없는 닝겐은 그냥 닝겐일 뿐이다.

1031 2017-04-07 14:58:30 0

[새창]

아오 또리방 좋아좋아!

1030 2017-04-07 14:41:00 1

3D를 쓰리디로 읽지 누가 삼디로 읽습니꽈? [새창]

저는 3D가 메이드로 보입니다. (먼 산)

1029 2017-04-04 17:29:30 0

또 문재인 아들이 순위권이네요 ㅎㅎ... 지겹다.. [새창]

얼마나 털 게 없으면 십 년 묵은 떡밥을 아직도...
이름 알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알아서 홍보해 주는 거려니...

1028 2017-04-03 21:26:09 0

문재인 후보님 수락연설!! (대한민국의 영광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새창]

추대표님 미모돋으심..ㅎㄷㄷ

1027 2017-03-22 23:25:13 16

문재인의 엄청난 맷집.jpgif [새창]

햠어 퍗;잠야!!!

1026 2017-03-21 07:32:52 0

[새창]

사람에게 닥칠 액운을 대신 막아주려고 그렇게 가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어릴 때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무사히 다녀오시길 빕니다.

1025 2017-03-21 07:26:44 0

제 첫 야옹이 이름 짓는 것좀 도움!!!!!!!!!! [새창]

몽실이 몽실통통

1024 2017-03-20 22:16:01 0

북극곰, 촬영하는 BBC 카메라맨을 공격... [새창]

남의 집에 갈 때는 빈 손으로 가는 게 아니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지 않으시던?

1023 2017-03-20 21:58:11 48

저희집 고양이때문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한 쪽 눈이 아파보여요.

1022 2017-03-20 21:55:32 0

고양이 가족의 일상만화 - 이제오냥 2화! [새창]

안떠요, 링크라도 달아주세요.

1021 2017-03-20 21:51:15 18

사람 말을 다 알아듣는 우리집 고양이 [새창]

ㅋㅋㅋㅋㅋㅋㅍㅎㅎㅎㅎㅋㅋㅋㅋㅋ

1020 2017-03-20 21:39:12 0

소셜 Live에서 문재인 건 이야기하네요. (더주당 경선에 대한 이야기) [새창]

레인코트입은 사람 애기애기한게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