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견고한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2-19
방문횟수 : 123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82 2017-10-16 13:16:43 58
성을 무기로 휘두르는 페미나치 [새창]
2017/10/16 08:15:20

그리고 내로남불은 기본
1881 2017-10-16 12:40:11 19
[새창]
다음 뉴스가서 그러고놀아 임마. 거기 니 친구 많드라
1880 2017-10-16 00:25:38 39
[새창]
이제 남은건 물타기 뿐인가?
1879 2017-10-15 16:45:59 0
[새창]
그리고 밖에서 담배피고 와서 식재료 만지는 사람들 가끔 보죠. 특히 트럭에서 뭐 파는 사람들. 못봤으면 모를까 그런거 한번 보면 거긴 다시 안갑니다.
1878 2017-10-13 21:56:51 3
부산국제영화제 주최 성평등 간담회 [새창]
2017/10/13 20:08:52

농담 같으세요?
1877 2017-10-13 21:53:51 21
임창정 오디오사고 무반주 레전드 [새창]
2017/10/11 22:09:57
대학 축제때 쉰건모씨 생각나네요. 그당신 삼십대였지만. MR 튀었는데 무반주 라이브 + 본인 목소리로 자체 MR까지 해서 사람들 빵터졌었는데..그 와중에 노래는 완벽하고...
1876 2017-10-13 08:28:02 2
서울 잠실에 여성안심주택 짓는다 [새창]
2017/10/13 01:34:37
형평성을 위해 남성들에겐 예비군처벌강화법을 발의했습니다. ^^
1875 2017-10-12 21:31:44 0
철권7 일본이 폴에 관대한 이유 [새창]
2017/10/12 18:40:03
하지만 상대가 샤오유이기 때문에 납득 끄덕끄덕
1874 2017-10-12 20:06:22 7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2 [새창]
2017/10/12 19:42:33
그리고 반대할 이유 하나 없는데 궤변론자란 말은 또 뭔지 참...반대할 이유가 없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는 궤변이 아니죠 아저씨. 그냥 단어뜻을 모르면 쉬운말 써요. 뭘 여기저기서 주워들은말 다 갖다 붙이면서 남 조교질 하는지 나 원...........ㅋㅋㅋㅋㅋ
이 짧은 글 속에서도 자기모순덩어리네 ㅋㅋㅋㅋ
1873 2017-10-12 20:04:06 8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2 [새창]
2017/10/12 19:42:33
그러니까 이대로면 그 똥통에 아들은 2년도 모자라 3년 있든지 아니면 전역하고 나서도 일년에 며칠씩 뒹굴게 생겼는데 그건 상관없다는 얘기죠? 저기 미래의 아들한테 무슨 억하심정 있으세요? 그리고 어그로가 아닌데 저열하고 유치하다고요? 흠 어디서 배워먹은 매너가 그 모양이지?
1872 2017-10-12 09:25:26 6
[새창]
설마 이렇게까지 낯뜨겁게?
1871 2017-10-12 08:50:40 25/45
경기도 ㅇㅅ의 한고등학교 ㅇㅅㅇ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새창]
2017/10/12 03:54:01
아 그리고 부탁 하나 더 드리고 싶은데 아이디 앞에 세월호 리본좀 떼주시면 안돼요? ㅠㅠ 참 보기가 힘드네요 그 세월호 리본..
1870 2017-10-12 08:49:57 73
경기도 ㅇㅅ의 한고등학교 ㅇㅅㅇ 선생님 잘 지내십니까 [새창]
2017/10/12 03:54:01
그게 그렇게 큰 아픔이 될지 아직까지 몰랐으면 제발 부탁인데 선생 그만 두시면 안돼요? 진짜 간곡하게 부탁드려요. 다른일 하셨으면 좋겠어요.
1869 2017-10-12 08:16:19 149
[새창]
흠. 정확한 상황을 알 수가 없으니 뭐라 말을 하기는 힘듭니다만 대체 어느 병원의 과장이 의사자격증을 가진 사람의 앞길을 막을만한 파워를 가지고 있죠? 솔직히 2,3차 병원 교수들 정말 대표적인 방구석 여포 아닌가요? 자기 병원, 그 병원에 약대는 제약회사 나와바리 벗어나면 그냥 월급 많이 받는 전문직인데요. 자기 선후배 라인 동원해서 취업을 막아야겠다고 마음먹는다고 해봤자 대한민국에 2,3차 병원이 몇개고 자기가 동원할 수 있는 라인이 얼마나 강력하기에 뒤탈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그런 부탁을 다 들어주나요?

뭐 확신은 못하겠어요. 말씀하신 그 과장이나 교수가 마누라는 알고보니 대법관이고 형님은 여당 3선의원이고 친척중엔 검사장급은 발에 채이는 그런 식의 소위 이너써클 멤버면 모르겠는데 의외로 의사중엔 그런 사람이 거의 없죠. 그냥 평소 마주치는 직장상사가 커보인 나머지 지금 필요이상으로 겁을 먹고 있는건 아닌가요?

제가 의사는 아닙니다만 주변에 의사가 많고 이 비슷한 일은 많이 들었습니다. 아니 지금 님이 겪으신 것보단 훨씬 덜한정도죠 머리를 때렸다거나 그정도 수준이니까요. 근데 그 경우 맞은 레지던트가 맞은 다음 날 바로 다른 병원에 누웠습니다. 경찰에 당연 신고했고요. 그렇다고 그 레지던트가 대단한 배경의 소유자도 아녔고 그냥 깡으로요. 애초에 대단까지도 안가고 집좀 살만해도 쉽게 못보는게 대형병원 교수죠. 결국 고소는 취하하되 때린 교수가 와서 무릎꿇고 비는걸로 끝났고 그 교수는 병원에서 짤리진 않았지만 ㅄ취급을 받고요.

근데 지금 글쓴이는 위 경우와 비교해도 훨씬 심각한 상황에 들고 있는 무기도 많습니다. 일단 언론에 이정도 내용이 보도가 되는 순간 상대가 오히려 막다른 길에 갇힌 느낌일테죠. 게다가 교수가 자기 잘못을 인정한 문자나 통화도 갖고 있다면서요. 게다가 부당해고 압력까지? 정말 온갖병크의 콜라보레이션이네요.

그 교수나 과장이 제가 예를 든것 같은 대단한 인싸가 아닌이상 경찰이나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는 순간 그 방구석여포 기질을 발휘할 수 있을거 같으세요? 경찰에 조사를 받는 순간 저자세로 배짝 수그릴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이는데요? 그 병원에서 당장 나오는 월급 아니면 생계에 지장이 있으신가요? 설사 그러한들 이렇게 유야무야 덮고 매일같이 그 교수 얼굴 마주치면서 전공의나 펠로우 과정 끝마칠 자신은 있으세요? 교수가 암만 방구석 여포 기질을 발휘해봤자 그 사람이 다른데 취업길을 막을 수 있다는게 허황된 소리라는건 의사인 본인이 더 잘알지 않으세요? 그 과장이 누구길래 전국의 병원에 그런 영향력을 발휘하나요? 4~5대병원 재단 이사장이면 몰라도? 아님 뭐 그 병원에 교수자리 노리고 있으신가요? 어차피 그 자리는 일이 이렇게 된 이상 과장이라는 인간이 훼방놓기로 맘먹었으면 틀린것 같은데요. 그런 류의 인간이 자기가 잘못했다고 더 잘해주거나 반성할리도 없잖아요? 더더군다나 자기의 그 빠와로 그렇게 일을 덮을 수 있다는걸 깨닫는 순간 말이죠.

제가 글쓴이의 여친이라면 그냥 다른 병원 가서 누웠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상담 들어가구요. 나중에 무슨 댓가나 사과를 받고 취하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당연히 고소절차 진행합니다. 그리고 부당해고와 협박 혐의로 마찬가지로 해당병원 고소하고 언론에 박창진 사무장마냥 얼굴까고 인터뷰 합니다. 본인이 도덕적으로 거리낄 것이 없다면요.

본인께서 제공하신 정보로는 이정도밖에 생각 못하겠네요. 지금 너무 당황하고 억울해서 상대가 크게 느껴지고 직장상사니까 거대해 보이는건 이해합니다만 냉정하게 생각해서 대학병원의 교수 혹은 과장이라는 자리가 고소 고발이 난무하는 상황에 얼마만큼의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의사라 하면 막연히 상류층같지만 병원 벗어나면 일반 직장인이랑 크게 다를거 없다는걸 아마 본인이 더 잘 알것 같으신데요. 아 물론 그 상대방의 뒷배경이 대단한 사람이라면 달라지긴 합니다만...
1868 2017-10-11 19:44:38 15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새창]
2017/10/11 16:48:19
댓글을 이따구로 싸질러놓고 욕먹으면 어멋! 여혐이군요!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