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
2017-10-22 16:04:58
7
저도 호남이 음흉하다라던가 말 안썼는데요. 호남의 폐쇄성과 배타성이 강한 이유에는 이런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말씀드린거에요. 그리고 그 얘기를 이번 장례식 사건과 연관지었듯 저도 실제 얼마전에 있었던 사건들과 연관해서 설명했을 뿐이고요. 지역 비하가 아니면 둘다 아닌건데 왜 한쪽에만 흥분을 하실까요?
1893
2017-10-22 15:42:40
12
시그마DP1
아 광주 사신다고요? 폐쇄성과 타지역 배타성은 호남을 따라올 데가 없죠.
그건 염전 섬노예 사건, 신안군 여교사 윤간 사건을 보면 바로 알 수가 있죠. 사실 한국에서 오랜 지역개발에 소외되기로는 충청도는 비교도 안될 전라도 지역의 폐쇄성과 타지역인들을 향한 배타성은 어쩔 수 없는것이죠. 사실 호남향우회의 명성만 봐도 호남이야 말로 유명하잖아요? 사실 사건의 경중만 비교해봐도 500뜯어내는거랑 섬노예 수십년간 부리는거, 그리고 여교사를 윤간하는것은 비교도 안되죠.여기서 호남인들이 왜 이러냐를 살펴보면 현대사의 비극을 겪으면서 격한감정을 쌓아두고 개발에 소외돼 피해의식이 쌓여 폐쇄성과 배타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호남인들은 어떻다라는 말은 쓰지 않았으므로 지역비하가 아닙니다. 반감이 들면 그건 시그미님이 일베를 하기 때문이겠죠
아 광주 사신다고요? 폐쇄성과 타지역 배타성은 호남을 따라올 데가 없죠.
그건 염전 섬노예 사건, 신안군 여교사 윤간 사건을 보면 바로 알 수가 있죠. 사실 한국에서 오랜 지역개발에 소외되기로는 충청도는 비교도 안될 전라도 지역의 폐쇄성과 타지역인들을 향한 배타성은 어쩔 수 없는것이죠. 사실 호남향우회의 명성만 봐도 호남이야 말로 유명하잖아요? 사실 사건의 경중만 비교해봐도 500뜯어내는거랑 섬노예 수십년간 부리는거, 그리고 여교사를 윤간하는것은 비교도 안되죠.여기서 호남인들이 왜 이러냐를 살펴보면 현대사의 비극을 겪으면서 격한감정을 쌓아두고 개발에 소외돼 피해의식이 쌓여 폐쇄성과 배타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호남인들은 어떻다라는 말은 쓰지 않았으므로 지역비하가 아닙니다. 반감이 들면 그건 시그미님이 일베를 하기 때문이겠죠
1892
2017-10-21 14:37:17
38
닭보고 복당녀라도 엄청놀렸던거 같은데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또이또이하네
1891
2017-10-21 14:35:41
36
보복 기획한 교사새끼
인권센터 놈들
그리고 자기의 사소한 감정으로 성추행을 무기삼은 년들
아주 지랄의 콜라보레이션이네.
인권센터 놈들
그리고 자기의 사소한 감정으로 성추행을 무기삼은 년들
아주 지랄의 콜라보레이션이네.
1889
2017-10-21 11:50:49
40
페미의 민낯.
그리고 저년들을 재신임한 년들도 똑같은 년들.
그리고 저년들을 재신임한 년들도 똑같은 년들.
1887
2017-10-21 09:22:08
2
기본도 못 갖추고 찡찡거리며 글에 포인트 하나도 없는건 댁입니다만? 댓이 쓴 댓글에 무슨 본문이나 댓에 대한 반박하나라도 있나요? 그야말로 징징글이지. 왜 본인얘기를 남들한테 하는지 한심하네요.
1886
2017-10-21 08:44:56
2
약은 지금도 다른국가에 비해 싸게 들여오는 대신 신약도입은 oecd에서 최하이고 제약사는 대부분 외국회산데 어떻게 약가를 낮추겠다는 거지? 오리지날약 특허 끝날때까지 몇십년씩 손가락 빨겠다는건가?
1885
2017-10-20 19:03:12
4
아이디 잘 지었네요. 토론하다가 근거는 하나도 못대고 빼애액 하는 모습이 허접하기 그지 없습니다. 자기가 주장했던 바에 대해 근거를 물어오면 최소한 그거는 논리정연하게 받아칠줄 알아야 토론이 가능한거에요. 그게 안되면 그냥 글을 안쓰는게 정답이랍니다.
1884
2017-10-17 15:23:58
48
독박가사 독박육아를 하는 집이 있더라도 그건 가정에 대한 사랑으로 만족해야...
1883
2017-10-17 12:27:23
0
http://v.media.daum.net/v/201708251558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