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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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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 2018-10-25 13:35:11 2
극혐주의) 오늘 국민 청원 게시판에 들어갔다가 글을 하나 봤어요... [새창]
2018/10/25 03:34:55
아주 예전에 미군이 여성성기에 맥주병 박아놓고 죽였던 사건도 있었죠
2571 2018-10-24 15:04:03 1
난이도 최상 학습지 문제 [새창]
2018/10/24 11:45:37
너니까.

너니까 내가 시간내서 산책시켜주고 그런거야
2570 2018-10-22 19:59:18 17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4:49:39
그냥 신고나 눌러줍시다 저런 애는 좀 없었으면 함
2569 2018-10-22 19:57:05 13
군대간 오빠 금고터는 여동생.jpg [새창]
2018/10/22 14:49:39
어그로 지리게 끌어놓고 자기는 잘못한거 없고 끝까지 잘했네. 손 짜르고 얼굴 죽될때가지 패버리고에서 그럼 폭력을 떠올리지 다른걸 뭘 떠올리지?
2568 2018-10-21 16:17:37 0
미군이 알려주는 칼든 사람 대처법.gif [새창]
2018/10/18 18:34:06
미친....소싯적에 핵 앤 슬래시 알피지좀 했냐? 현실이 막 디아블로 같아?
2567 2018-10-19 20:39:37 14
58년생 이영순 [새창]
2018/10/20 00:29:27
소위 여자라서 당했다 류의 그 구구절절한 80년대생 얘기? 남자 버전으로 바꾸면 할말 없는줄 아나요? 뭐 기집애가 어떻고 소리 많이 들었고 집안일도 하고 그랬다? 반대로 평균적으로 여자애들에 비해 폭력에 더 많이 노출돼있고 사내새끼가 어떻고 소리 만만치 않게 들었습니다. 특히 학교에서는 더더욱 그랬죠. 군대 얘기는 시작도 않는게 좋아요. 상당 수의 부대가 상시적인 육체적 정서적 학대에 노출돼 있는 데가 군대니까요. 아직도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평생 안고갈 후유증을 안고 나오는 데가 군대에요.

여자라서 유리한 부분이 있었고 억울한 부분이 있었다. 맞는 말입니다. 근데 그건 남자도 그렇죠. 허나 지금 사회에서 남자들이 그랬다는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기집애가 어쩌고~ 하는 말은 누가 하면 난리가 나는데 사내새끼 드립은 아직도 많이 쓰이거든요. 저 짧은 글 안에 82년생 여자를 일반화 시켜서 기분 나쁘다? 그렇다면 저 불쏘시개 책이 나왔을때는 잠도 못주무셨겠어요. 근데 현실은 저 책이 82년생 김지영이 무슨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남성의 권력과 폭력에 상시노출돼 있는 구조적 문제의 피해자로 묘사되며 그게 어느 특정한 개인을 묘사한것이 아니라 마치 82년생 여자들이 전반적으로 그런것처럼 돼있는데요. 항상 남자는 가해자고 여자는 피해자인 것처럼 묘사되며 정치권 언론 사회등 수많은 사람들이 무슨 종교 경전마냥 믿쉅니다 그러고 있는데 저 짧은 글을 보고 불쾌감 느꼈으면 영화까지 나오는 김지영 보고는 앓아 누웠어야 정상이죠.

가장 극단적인 경우들만 모아모아 마치 그것이 여자들이 상시적으로 겪는 불평등한 사회인것처럼 묘사하는 책이, 무려 영화까지 나오는 82년생 김지영의 패러디만으로 그렇게 기분이 나쁘시다는데 솔직히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2566 2018-10-18 10:08:21 38
그냥 하고싶은데로 살았는데 주변에서 굉장히 스펙타클하게본다 [새창]
2018/10/17 21:27:00
그러니까 러시아에서 개별난방되는 열차를 타고 일본 군대에 실망해서 지금은 던파를 하신다는 거죠?
2565 2018-10-17 16:04:06 83
[냉부]박성광 : 여기 분명 냉장고를 부탁해 맞는데...? [새창]
2018/10/17 14:00:31
냉장고를 부카게?
2564 2018-10-17 10:46:59 0
(약후)1억짜리 스위스명품 시계라는데... [새창]
2018/10/17 01:35:11
9800만원이면 사려했는데 1억이라 패스합니다.^^
2563 2018-10-14 18:41:01 14
황교익 방송을 본 82쿡 어머니들 반응 [새창]
2018/10/12 11:48:52
설탕을 비판하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티비 나오던 대한민국 의사들 한날 한시에 손잡고 죽었음? ㅋㅋ ^^ ㅠㅠ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62 2018-10-12 17:37:10 13
백종원의 골목식당 어머니의 손맛 분식집 [새창]
2018/10/12 12:48:49
??? : 떡볶이같이 맛없는 음식을 팔아서 그래요.
2561 2018-10-12 17:35:44 29
황교익 방송을 본 82쿡 어머니들 반응 [새창]
2018/10/12 11:48:52
황교익 까면 알바라는 애들 출동 점점 뜸하다 니네?
2560 2018-10-11 02:52:45 4
미국에서 가장 비싼 한국 고깃집 $$$ [새창]
2018/10/10 21:36:21
맨날 뭐 엄청난거 보면 지린다 지린다 그러니까 아예 바지 or 팬티 벗고 소리지르라고 그랬던거 같은데
2559 2018-10-10 12:51:21 38
??? : 보양식은 미개한 한국문화 [새창]
2018/10/10 11:25:47
양력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들어가는 잡절로 초복, 중복, 말복을 모두 가리키는 말.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을 초복(初伏), 네 번째 경일을 중복(中伏), 입추 후 첫째 경일을 말복(末伏)이라 한다. 이를 삼복(三伏), 복날(伏-) 혹은 삼경일(三庚日)이라고도 부른다. 양력으로 따지면 초복은 일러도 7월 11일, 말복은 8월 16일에 온다.
사마천의 <사기>에 따르면, 진(秦) 덕공(德公) 2년(기원전 676년)에 처음으로 복날을 만들어 개를 잡아 열독(熱毒)을 다스렸다고 한다.

그렇구나. 복날이 중국에서 유래된건데 복날은 한국에만 있구나. 그렇구나.

https://news.joins.com/article/18316311
복날에는 ‘복달임’이란 보신(補身) 풍습이 전해온다. 중국에서는 교자(餃子)를 즐겼다. 식욕을 돋우는 먹거리여서다. 중국 북방에는 “초복에 교자, 중복에 면, 말복에 달걀 전병”이라고 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927963
일본에는 초복·중복·말복으로 이어지는 복날이라는 것은 없지만, ‘도요노 우시노히(土用の丑の日)’라는 것이 있다. 여름 보양식으로 민물장어를 먹는 날이다. 도요(土用)는 땅의 기운이 왕성해지는 토왕(土旺)을 의미하는 것으로 입춘·입하·입추·입동으로 절기가 바뀌기 전의 18일 동안을 말한다. 우시노히(丑の日)는 12지신으로 표시하던 날 중에 하나로 '소날'이다. 즉, '토왕의 소날'이다. 1년에 4번 계절마다 있는데, 지금은 '도요노 우시노히(土用の丑の日)'하면 여름을 연상하고 민물장어를 떠올린다.
2558 2018-10-09 22:57:23 13
이 영화 좋아하신분?.jpg [새창]
2018/10/09 21:03:26
심은하 나오는거 보니까 M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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