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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레임을 왜 심대표로...
본문보세요.
2. 부적절한 비유입니다. 님 혹시 정의당원이시면 본문처럼 계속 언론대응하라고 일러주세요. 표가 들어오는지 나가는지 한번 시뮬레이션 해봅시다. 뻔한 겜 아닙니까.스마트하게 사셔야지 쯧.

50 2016-03-17 18:17: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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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한 상태에서 저 메세지를 종편에서 빨아대면 더민주는 하루에 10만표씩 나가떨어집니다.장담합니다.

49 2016-03-17 18:08: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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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나의힘/대안정당으로 진화는 하고 있으나 아직 통진당 수준의 메시지관리는 지양해야죠. 연대했으면 더민주에서 쉴드쳐주느라 중도표심 다 날아가는거죠

48 2016-03-17 17:55: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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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나의힘/답변할 가치가 없다?
그 문구는 통진당에서 위와 비슷한 질문에 대처한 방식이었죠
그래서 결과가 어땠나요? 국민들이 공감하던가요?

47 2016-03-17 17:3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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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최고지/어이가 없네요

46 2016-03-17 17:30: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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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 말이 그겁니다. 딴건 다 좋은데. 또 종편에서 뭐라고 떠들겠군요

45 2016-03-17 17:2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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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가져온거 아닙니다. 쩝

43 2016-03-16 05:53:18 0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해찬 등등 친김친노의 공통점은 [새창]

잃어버린 10년은 누구 책임일까?

42 2016-03-15 14:27:59 0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새창]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없단소립니다. 비슷비슷한 톤들의 정책들 뿐이고 특히 경제,과학쪽은 전멸. 다들 문돌이들뿐

41 2016-03-15 14:22:27 0

동성애와 표현의 자유(원 작성자님과 1:1 토론을 제안합니다) [새창]

총선전에 새누리의 동성애찬반 이슈프레임에 빠지면 안됩니다. 가만있는 노인분들을 자극해서 표심이 새누리 쪽으로 선동된다는거죠. 박영선 박지원의 발언의 속내는 여러가지 있을수 있지만 적절한 스탠스였다고 봅니다.
19대때에 김용민 막말 기억하세요? 그때의 악몽이란..

40 2016-03-15 14:09: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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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 제 생각과 똑같군요.담대하게 받아들이시지. 찌질하게 시민들에게 눈물이나 보이는, 어떤방향으로 갈지 이리저리 고민만하는 그릇좁은 정치인으로 보입디다.
담대하게 받아들이셨다면 저 또한 다른수준의 정치인으로 볼텐데..

39 2016-03-15 14:04:00 4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들을 소개합니다~ [새창]

경제,과학과 관련된 뚜렷한 정책은 거의 실종이군요. 에휴......
10명중 8명은 복지부 장관하시려나봐요.비례대표 취지가 이런건가? 정의당 응원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인재풀이 부족한듯해요

37 2016-03-14 22:28:04 0

시사게시판이 당면한 문제:경화 [새창]

더민주중에서도 주로 친노 또는 대학때 운동권에 계셨던분들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계신듯 하네요. 투쟁일변도의 80년대식 사고방식이 좀 거슬리긴 합니다. 한땐 진보주의자였을지 몰라도 요즘 젊은사람들은 그들조차 새누리와 엮어서 보수로 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