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비츠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2-12
방문횟수 : 92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1 2016-04-07 02:51:11 0
[문제제기]시게내 문재인에 대한 감정적 무논리적 찬양은 왜 문제안되나? [새창]
2016/04/07 02:11:47
미세레레/그렇군요. 게시물이 너무 많아 몰라봤군요.
80 2016-04-07 02:43:43 0
[문제제기]시게내 문재인에 대한 감정적 무논리적 찬양은 왜 문제안되나? [새창]
2016/04/07 02:11:47
저도 더민주 지지자이고 문재인씨 지지자이기도 한데...
시사게에는 문재인씨 비판하는 글은 하나도 없는듯 하네요...
문재인씨나 친노 비판하는 글등의 댓글에는 바로 공격적인 댓글도 보이구요. 무조건적인 찬양만 해대서야 발전이 있겠습니까.
설사 일베가 와서 지딴에는 논리적으로 박대통령이나 새누리찬양글을 올려도 그 글의 댓글에는 공격적인 단어로 비아냥거리거나 무시하지 말고 반대진영의 논리로 논파해나가는 분위기..즉, 여러의견이 공존되고 다양성이 나누어지는 그런 시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시게에는 종편을 싫어하신다는 분들이 현정권의 정책방향 새누리의 실정에 관한 근거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종편처럼 정치공학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79 2016-04-05 17:14:54 1/19
박영선 낙선을 원하는 분들만 보세요. [새창]
2016/04/05 15:43:53
새누리는 어떻게든 뭉칠레고 하는데 이런분들은 지 입맛에 안맞으면 분열하려고 난리네요. 에휴. 선거끝나기 전까지 좀 참으세요
78 2016-04-05 04:16:00 0
동작을에 허동준씨가 되었으면. [새창]
2016/03/07 09:53:49
현재 상황으로 보건데 잘못된 공천이었습니다. 경쟁력이 전혀 없네요. 나경원한데 밀리다니.쯥.
77 2016-04-03 05:02:43 0
밑에 이정희 돌직구보고 올려드립니다. [새창]
2016/04/02 23:28:15
니르바나/역효과를 낸것은 과학적통계에 의한 사실같소만.. 순진한쪽은 당신이구만
76 2016-04-03 04:58:37 0
전 국민의당의 등장이 필연이라고 봐요. [새창]
2016/04/03 01:00:40
고려탱자같은 사람이 시게수준을 떨어뜨리는구나 한심스럽다
75 2016-04-01 13:26:06 3
[새창]
엄중히 묻겠습니다. 이준석 조직이신지요?
저의 두주먹이 부르르~거립니다.
새누리 아웃!
74 2016-04-01 01:31:43 0
오늘 썰전에서 유시민이 말했던 삐~처리된 "그사람"이 누군가요? [새창]
2016/04/01 01:22:02
근데 한사람이에요??
73 2016-04-01 01:30:53 0
오늘 썰전에서 유시민이 말했던 삐~처리된 "그사람"이 누군가요? [새창]
2016/04/01 01:22:02
흘러 듣기는 했는데 유전장관이 말해주는 사람이 궁금했음.
72 2016-04-01 01:29:57 0
오늘 썰전에서 유시민이 말했던 삐~처리된 "그사람"이 누군가요? [새창]
2016/04/01 01:22:02
아...
71 2016-03-31 01:17:07 0
팟빵에 철희 [새창]
2016/03/30 22:01:28
이철희씨는 미디어에 노출되어 토론방송과 썰전에서 여권패널과 새누리를 많이 논파하는 모습을 보여 젊은사람들에게 지지받고 있는 사람입니다.물론 싫어하시는분도 계시나 너무 몰아세우진 마세요.
70 2016-03-31 01:01:03 0
유시민은 좀 안타까운게 만약 경기도지사 후보 민주당으로 나왔으면 [새창]
2016/03/30 22:45:01
그러니까요.그랬다면 국민들이 안철수현상를 안불러냈을겁니다.
69 2016-03-30 18:03:39 4
유승민 후보 딸 [새창]
2016/03/30 17:42:03
새누리후보 빠는 글에는 극혐표시 좀!
그 나물에 그밥!
68 2016-03-30 15:43:13 0
강제로 뜯긴 야당 후보의 현수막(전현희 전의원) [새창]
2016/03/30 10:59:04
좋은생각입니다
67 2016-03-26 12:21:31 0
갓명숙>>>>>>>>>김종인 [새창]
2016/03/26 10:44:08
한명숙님 한편으론 존경하지만 통합당내의 메시지관리가 대표적미스였죠. 김용민의 막말을 비롯해 통진당후보의 이질적 대북관 관련 메시지 등 하루에 10만표씩 떨어져나갔을듯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6 37 38 39 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