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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5 05: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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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의문인 것은...해당 지역의 국회의원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느냐... 소위 민주주주의 성지라고 하는 전라도의 섬지역에서 이런 조선시대에서나 있을 법한 소식이 들리고..수십년 쨰 자정이 안되고 있는 이유가 뭔냔 말이다....
여러 기사를 보면 신안의 염전 노예를 포한한 이런 기괴한 사건이 수십년 째 끊이지 않는 이유가 뭘까..
수십년 째 해당 지역의 국회의원, 현관, 전관, 군수를 포함한 공무원, 경찰이 지역의 중산층과 밀접한 연관이 있거나. 친인척 등의 인맥으로 얽히고 설혀서 앞으로도 최소한 1세대 정도는 자정이 어려울 듯 함.
그 쪽으로는 여행을 가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