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학력, 저소득자면 우매한 자들인가? 무슨 논리인지....

260 2016-06-24 20:21:05 2/112

브렉시트사태를 보면서느낀 증오와 공포의 위험성... [새창]

직장 잘 다니다가 한번 당해보세요... 사람 마음이 참 우습습니다. 당해보시면 아실꺼에요.

259 2016-06-24 20:12:40 1

브렉시트를 보니까 민주주의에 회으감도 들곤 합니다. [새창]

1.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저 세력들 모두가 그렇게 투표한 게 아닙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대다수가 저렇게 행동한 이유가 뭘까요. 후진국 시민들도 아닌데요.
3. EU잔류가 정의일까요.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만.
4. 1년에 33만명이 이민들어왔댑니다.. 고소득,고학력층의 경제적 임팩트보다 저소득, 저학력층의 경제적 피해가 예상될 수도 있죠.
고용하는 측에서는 사실 이민자들이 많이 들어와야 인건비를 줄일수가 있으니까요.
5. 그래서 마냥 탈퇴지지한 영국시민들을 비난할수는 없을것 같고. 언론에서 걸러들은 데이터나 의견만으로는 뭐가 진실인지 잘 파악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우파는 우파, 좌파는 좌파나름대로 걸러서 언론플레이할테니까요

258 2016-06-24 17:34:37 1

서영교건으로 국회의원 보좌관과 인턴 전수조사 한번 해보자. [새창]

JTBC에서 전수조사 좀ㅈ해봤으면 좋겠다.조사자체가 노가다성이라서 기자들이 좋아할지 모르겠네요.그치만 하고나면 각종 이슈가 풍성하게 나와서 1달은 기사거리 걱정없을듯 합니다.

257 2016-06-24 17:31:28 13/177

브렉시트사태를 보면서느낀 증오와 공포의 위험성... [새창]

영어잘하는 인도인에게 일자리 빼앗겨보시면 극우라고 쉽게 단정하실수 없을꺼요. 당장 내 자식들이 굶어죽게 생겼는데.쉽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

256 2016-06-24 15:13: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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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민이 아니고서는 그 절절한 사유를 모를듯. 글쓴분의 데이터로는 제가보기엔 기득권층은 remain이네요. 의식구조에 문제가 있으신듯.

255 2016-06-24 02:00:19 1

서영교 의원 공개사과 발표 기사, 다음부터 조심 하십시오 서의원님.. [새창]

햐...서의원 지지자들은 그냥 사과했으니 넘어가는 건가요..
새누리가 그랬으면 입에 거품물고 덤벼드실 분들이..참 보기에 안좋네요.

254 2016-06-24 01:56:1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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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요즘 뉴스에 고위공직자 및 대기업 등 사회지도층이라 불리우는 자들의 비리가 끊임없이 나오는군요..
억 단위로 못해먹는 놈이 바보가 되는 세상인가요..

253 2016-06-24 01:53:27 2

서영교 이야기하는데 조중동 이야기는 왜하십니까? [새창]

오유의 몇몇 분들이..너무 쉴드를 치시려하네요. 그러면.새누리와 다를 바 뭐가 있는지... 진보는 도덕적우위에 있어야 존립이 가능한데 말이죠.

252 2016-06-23 18:40:40 0

만약 정권교체되서 진보종편도 생긴다면 어디가 할수있나요? [새창]

당연히 국민티비정도의 규모로는 어렵습니다.정권바뀌면 규모감있게 기획하여 진행하면 재진입가능할거라고 봅니다. 이제 국민들도 종편의 의력을 알기때문에 큰 호응이 있을겁니다.

251 2016-06-23 17:42:47 0

만약 정권교체되서 진보종편도 생긴다면 어디가 할수있나요? [새창]

방법이 있습니다.

국민이 주주가 되는 형태로.. 국민모금주를 기반으로하는 종편을 기획하여 언론시장에 진입하는 방법입니다.

쉽게말해서 한겨레의 초기 형태라 할수있는데 이번엔 종편으로 진입하는거죠.기존 진보 언론사도 참여하구요.

자본력이 충분하지 않으면 종편설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민모금주 형식이 꼭 필요합니다. 운영도 투명하게하고 국민의 의사가 잘 반영되기때문에 장점이 많죠

250 2016-06-23 17:36: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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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분 의식의 기저에 가재1마리가 보이는군요.
뭘 그리 대변하시는지...
국회법에 아무 문제가 없으니 괜찮다?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군요

249 2016-06-23 00:11:15 4

서영교 같은 사람을 위해 소환 제도 만든거 아닙니까? [새창]

과거에 민주화운동했다고 거들먹거리는 인사 중 젤 미운사람이 김문순데 그 다음이 되겠군요

248 2016-06-22 18:03:34 4

서영교, 보좌관에 매월 100만원씩 500만원 후원금 받아 [새창]

여야할것없이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적 감시가 더욱더 필요할 때입니다.

247 2016-06-22 18:00:54 0/7

안철수 대표연설, “기성세대는 미래세대에 대한 기득권 내려놓아야 한다” [새창]

싫어하는 정치인 관련 기사거리 게시하고 비난하면서 정치적 자위를 하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