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는 룰자체의 문제로 인해 한국뿐만 아니라 타국선수들도 거의 같이 제기차기를 많이했었죠.그래서 비판을 많이 받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축구 한경기라구요? 이게 한두번입니까? 수십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억울하면 강해져라?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자체가 파인플레이.정정당당하게 하여 세계의 축구팬에게 재미잏는 경기를 보여주는게 맞죠.
지난 총선 전 정의당과 연대분위기 일어날 때 좀 비판글 게시했다고 엄청 조롱받고 비난받았어요. 지금은 완전 반대죠. 정권창출 목적을 위해서는 과정이나 의견따윈없어요. 나와 다르면 적. 비판하면 적이 되는 게 오유의 현실입니다. 모든 분이 아니고 몇몇 과격하신 분들이 계시죠. 주로 "진상"당원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