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5 2016-02-01 08:22:00 9

분당에 도가 넘치는 호화건물 [새창]

2016/02/01 02:54:34

우리들의 혈세가 이런 쓰레기들 호주머니로 들어간다니.... 아 진짜 너무 빡친다

114 2016-01-30 11:47:53 0

아이들의 중심에서 딱지를 외치다 [새창]

2016/01/29 17:15:56

아 나는 커플보면 무조건 죽창+비공이지만 또 창적글에는 무조건 추천인데...
무엇을 선택해야하나 어렵다어려워

112 2016-01-29 09:57:27 0

수학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새창]

2016/01/25 09:51:17

비밀입니당 후훗

111 2016-01-29 08:29:50 0

[새창]

화이팅이예요!

110 2016-01-29 00:51:49 0

원펀맨]진정한 어둠 [새창]

2016/01/28 20:58:09

추천이다
눈을 나만 버릴순 없지!

109 2016-01-29 00:44:41 1

왕따일기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새창]

2016/01/27 23:01:58

올려주셔서 감사하죠

108 2016-01-29 00:41:06 23

베오베의 캣맘사건을 보며. [새창]

2016/01/28 23:55:27

저도 정말 씁쓸하고 안타깝더군요. 그베오베글 작성자님도 고양이 울음소리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분이 다신 나중댓글들도 그렇고 너무 흥분하시고 충분히 다른 선택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극단적으로 나아가는거 같았어요. 마치 그 캣맘때문에 쌓인 울분들을 고양이한테 발산하는 느낌... 이일은 그 캣맘이라는 인간이 일으킨일이니까 그분과 법적인 조치를 취하든 했었어야죠. 댓글들을 보니 고양이를 죽인다 머 이런말 많던데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될것같지 않습니다.

우리가 인간이기때문에 인간이 편하기위해서 다른동식물을 마음대로 할수있다는건 위험한 생각인거 같습니다.

107 2016-01-28 21:28:49 3

하트똥꼬 웰시코기 [새창]

2016/01/28 17:23:38

아니 힐러리님... 글제목에 분명히 똥꼬라는 단어가 있었고 그걸 보고도 들어왔잔아요. 제목으로 상상하거나 글내용을 전혀 유추하지 않아도 되는 제목 그대로의 당연한 글이었습니다. 힐러리님이 귀엽지 않다고 느끼실수 있죠... 하지만 그러면은 다음부터는 똥꼬라든지 비위가 상하는 단어가 들어간 글은 들어오지 말아주세요. 저는 컨텐츠를 올려주시는 분들 안떠나갔으면 좋겠거든요. 비공감하는건 괜찮지만 일부러 댓글에다가까지 불편함을 표현하는건 너무한거같아요.

106 2016-01-28 00:43:17 1

[스압] 모독 vs 모독 [새창]

2016/01/27 09:38:18

1아 님아 ㅡㅡ

105 2016-01-27 22:07:37 0

(스압)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유머의 역사 1999 ~ 2010 [새창]

2016/01/27 09:57:07

여기 화석오징어들 정모하는 곳인가요??

신입은 일단 츄천드려요

104 2016-01-27 20:38:50 3

[새창]

멋지다

103 2016-01-27 01:29:4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