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건 국가전복기도 아닌가?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착짱죽짱 같은 표현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데요. 아니... 어떻게... 지 새끼한테는 안 옮기려고 안 만나면서, 온 나라를 싸돌아댕기는 정신상태는 도대체 뭐지? 이게 그 싸이코패스인가 그런건가? 하면 안되는 줄 알지만 저질러버리는?
우리동네 백수형의 음모론인데 저런 분들 덕분에 나라가 망할듯 망할듯 안 망하니까 일진회 후손들이 마음놓고 수탈하는거래 정줄 놓고 수탈하다 보면 식민지가 완전 망해버려서 더 빨아먹을게 없으니까 적당히 빨아먹어야 되는데, 저런 분들 덕분에 그냥 정줄 놓고 수탈해도 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