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드디어 첫키스를!!! [새창]

제목만 보고도 낚시인걸 아는 나...

102 2016-12-14 12:22:06 0

[새창]

흐아.. 과학문외한으로서 저 영상보고 과학에 흥미가 생겼는데 ㅠㅠ 그랬군요..ㅠ

그럼 좀 알기쉽게 양자역학을 풀어놓은 강의나 영상은 어떤게 있을까요..?

101 2016-11-03 12:32:40 0

머독방송] BJ머독, 아프리카 떠난다. "더 유명해지고 싶다." [새창]

해물아 너도 제발 가라ㅠㅠㅠㅠ

100 2016-11-01 23:24:35 0

19) AV 배우들 트위터, 인스타 주소 [새창]

주소

99 2016-10-25 22:52:31 5

풍월량 아프리카 마지막 방송!!!! [새창]

하.. 해물파전님만 가시면 아프리카 안녕인데...ㅠㅠㅠㅠ 풍댕이님들 부럽..

98 2016-10-06 16:44:06 1

[새창]

내용을 엄밀하게 규정해야해서 어렵게 쓰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세세하고 엄밀하게 접근하고, 다른 사람의 철학과 구별할수 있도록 말이지요.

만약 어려우시다면 쉬운 책을 보세요. 청소년을 위한 철학서 이런게 얼마나 많은데 왜 거기서 기웃거리십니까

97 2016-08-07 21:55:11 0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지만 휩쓸리게 만드는 것은 쉽다. [새창]

그 사람의 안목을 비틀고 이것이 진실인 것처럼 꾸미면 - 이 것을 임의로 만드는 것도 어려울 듯 합니다...

96 2016-08-07 21:52:49 0

단어에대한 해석의 독점은 누구몫인가요? [새창]

이 글이 제가 생각하는 논의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비트겐슈타인이 말한 것처럼, 어떤 정의에 대한 타인과의 동일한 공유는 불가능하고, 그로 인해 철학적 논의는 무의미해집니다.

라고 썻는데 차단..ㅠㅠ

95 2016-08-07 21:50:59 0

쓸모 있음을 버리고 쓸모없음을 추구하라 장자사상에 여러분들의의견은? [새창]

쓸모를 구분하는 기준은 사회적으로 어느정도 규정되는 면이 있지만
진정으로 쓸모 있는 것은 자신만의 기준이 섯을때,
개인이 판단내린 그 쓸모가 결정되는 것이지요

94 2016-08-07 21:49:07 0

철학게님들아, 문장이나 똑바로 써...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잼있는 똥같은 글이네요.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93 2016-08-02 17:12:40 0

현각 스님이 놓친 한국불교의 특징 [새창]

현각스님은 한국불교의 기복신앙 자체를 비판하신 것이 아니라

기복신앙을 빌미로 돈을 노골적으로 요구한 점을 비판하신 것 같습니다.

부산의 모 유명한 절에 가보니
불자함이 한 10미터 간격으로 있고 온갖 판매점에 홍보음악도 틀고...
이게 절인지 불교마트인지 모를 정도더군요

저도 한국의 불교에 기복신앙이 접목되어 있는 점은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지만
이게 너무 변질되었다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92 2016-07-27 22:07:40 0

솔직함에 대한 생각 [새창]

나는 모든 말은 솔직하지 못하다
이러면 재밋어지겟네요..ㅋㅋ

불교에서도
모든것은 변한다 라고 싯다르타가 말했는데
그럼 그 명제는 변하는가? 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비슷한거 같군영ㅋㅋ

91 2016-07-27 20:22:54 0

쉽게 듣는 철학 - 데카르트, 정신지도를 위한 규칙들 1~4 [새창]

기대해봅니다

90 2016-07-27 20:21:44 0

한국인들은 DNA가 천박한 것인가? [새창]

음..맞는말이긴 하나 한국만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관심이 자연히 한국으로 쏠려서 그렇지
다른 나라도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그런 의식을 가진 집단들이 있습니다...

89 2016-07-26 21:51:47 1

내가 메갈에게 혐오를 느끼지 않는 이유 [새창]

만인이 어떤것을 혐오라고 한다해서
어떤 이에게 혐오를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A를 혐오하는 사람은 A를 지지하는 사람과는 논쟁의 대상이 되겠지만
A를 지지도, 혐오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떤 특정을 지지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또다른 폭력입니다.
글쓴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지글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