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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2023-04-19 01:56:59 0
“예쁜 간호사들에게 짧은 치마 입혀…” 국힘 골칫거리 된 전광훈 [새창]
2023/04/18 16:26:25
정명석 신도도 비슷한 말 듣고 좋다고 그러더만요.
1946 2023-04-12 11:47:05 2
인류 최대의 건축물을 건설하고 7.6cm로 남은 왕 [새창]
2023/04/12 01:05:51
저 피라미드가 돌계단이 아니라 (계단이라고 하기엔 하나하나가 너무 거대하긴 하지만) 전체가 매끈한 대리석으로 덮여있었다고 함. 그리고 영국 프랑스 갈 것 없이, 저기서 대리석을 대량으로 떼어가서 사용한게 바로 로마. 지금 (고대유적이라는) 콜로세움 조차도 저 피라미드에서 떼어간 대리석으로 발랐다고 함. 그리고 바티칸도 마찬가지.

이집트 피라미드 도굴의 역사는 사실 너무 유구해서 영국 프랑스 대까지 갈 필요도 없음.
1945 2023-04-11 04:44:34 0
도적들을 겁에 질리게 한 여검사의 필살기 [새창]
2023/04/09 20:02:43
넣고 있을때 달려가서 사커킥 가능
1944 2023-04-08 05:44:22 9
그림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의 절망 [새창]
2023/04/07 18:06:26
"잘" 그리고 "잘" 표현하는 시대는 끝났음. 이제 누가 진짜 상상도 못한갈 상상해내느냐의 문제.
1943 2023-04-06 23:55:59 0
공주대 근황 [새창]
2023/04/06 21:01:52
지잡대의 위엄
1942 2023-04-06 23:54:11 0
청년 감소 초비상 지역 ㄷ..jpg [새창]
2023/04/06 11:22:44
노오오오력이 부족하네... 망할 것 같으냐? 니들이 말하던 노오오오오오오력 좀 해 봐라
1941 2023-04-06 23:29:08 0
MZ 에 이은 뉴 40대 용어 [새창]
2023/04/06 17:30:39
이런 개 등신같은 용어 만들어 놓으면 또 다들 씀.
1940 2023-04-06 23:26:44 3
드래곤볼Z의 최종보스들의 비하인드 [새창]
2023/04/06 00:29:49
이글로 알수 있는 사실.

프리더 편집자 = 머머리
셀 편집부 = 버러지
부우 편집자 = 뚠뚠보
1939 2023-04-06 05:08:47 10
캐나다로 이민 간 한국인이 다시 돌아온 이유.jpg [새창]
2023/04/05 22:34:06
그냥 어디살든 적응하고 사는 사람과 어디서든 불편하는 사람의 차이
1937 2023-04-04 11:24:31 0
중국집 볶음밥 1 2 3 [새창]
2023/04/03 18:28:14
아 글구보니까 시골사람들은 중국집 볶음밥에 계란후라이 얹어먹는다더니 진짜네
1936 2023-03-31 11:41:39 9
한국에서는 조금 생소할수도 있을거 같은 미국의 대축제 [새창]
2023/03/30 16:19:21
글 올리신 분한테는 죄송하지만 본문 내용은 광고수준의 그냥 "틀린" 글임.

우드스톡 축제가 미국에서 알아주는 축제도 아니고, 오히려 미국에서는 코아첼라하고 SXSW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가 알아주는 음악축제임. 그거랑 뭐 굳이 하나정도 더 한다면 버닝맨축제 정도...

우드스톡은 알아주는 록페스티발도 아니고 유서깊은 매년 열리는 록 페스티발도 아니고 역사상 딱 3번 (1969년, 1999년) 있던 행사였음.. 다시 한 번 말하면 매년 있는 록페스티벌 (X) 1969년에 한번 열림. 그리고 1994년에 25주년이라고 한번 열리고 1999년에 30주년이라고 한번 열림. 이게 끝.

그럼 이걸 왜 한국에서 하냐? 1969년 행사나 1004 행사는 괜찮게 잘 치뤘음. 1994년행사는 아무도 모르게 묻혔다는건 차치하고.... 문제는 1999년인데 2박3일간 열린 축제에 25만명이 몰려옴. 그리고 행사장에는 심지어 제대로 된 화장실과 물도 안나오는 환경, 그리고 어중이떠중이 알바로 급조한 진행인원등으로 인해 난리. 그리고 결국 2박3일동안, 마약, 강간, 방화, 집단폭행, 절도 등의 문제가 연속으로 터지고 결국 경찰특공대와 폭도간의 대치를 통해 수습된... 락페스티벌 보다는 폭동이라고 보는 그런 사건이었음.

다시말하면 50년 넘게 이어진 전통록페스티벌을 이번에 한국에서 개최함 (X)
1969년에 한번, 1999년에 한번, 딱 세번 이벤트성으로 벌어진 록페스티벌, 특히 세번째에 있던 사건으로 인해 망해가는 주최측으로부터 망해가는 브랜드 가치를 한국에서 돈주고 억지로 사온 이벤트 (O)
1935 2023-03-28 04:16:07 6
공산주의는 노동계급을 게으르게 만드는가.jpg [새창]
2023/03/27 22:37:52
공산주의를 만들어 낸 마르크스는 "공산사회가 이렇다"고 한 적이 없음. 마르크스-엥겔스가 "공산당 선언"등에서 한 말은 인류 사회의 발전 단계는 원시사회-노예사회-봉건사회-자본주의사회를 거치면서 인류사회가 발달하면, 자본주의사회의 막바지에는 온갖 폐해로 가득차서 "인민"이 먹고 살기 힘들어지고 소수의 "자본가"들만 좋은 사회가 오게 되고 이는 결국 부의 균등한 분배릉 위해 다수의 "인민"에 의한 "인민 혁명"을 통해 사회는 필연적으로 공산사회에 진입한다는 이론임.

요약하자면 공산주의는 자본주의 폐해가 극단적에 달할 때 필연적으로 생긴다는 말임.

그런데 저 당시 자본주의가 극단에 달한 적이 지구상으로 존재하지 않음. 더군다나 (자본주의 뒤집어 엎자고) 나타나는 공산주의 혁명을 시도한 나라들은 자본주의 턱끝에도 미치지 못한 농노사회(노예) 제정러시아, 군벌사회(봉건) 중화민국, 그리고 갓 독립해서 사회라는게 존재하기조차 않았던 북한이나 동유럽같은 곳이었음.

즉, 마르크스의 골자는 다 빼고, "공산주의라는 핫한 아이템이 있는데 이걸로 권력 잡아보자"라는 공산주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꾼들의 대환장 콜라보로 급조된 사회들이 현재 소위 공산주의랍시고 알려진 나라들임.

즉 처음부터 공산주의는 마르크스의 불완전한 논리를 토대로 그나마 마르크스의 논리조차 제대로 이해해 본 적이 없는 꾼들이 급조해낸 사회. 그런게 성공을 할 수는 없음. 일단 이론적으로 너무 빈약해서...
1934 2023-03-21 18:36:24 0
신천지 피하는 법.jpg [새창]
2023/03/21 11:06:23
걍 종교원래 믿던 사람들끼리 먹고 먹히고 욕하고 난리법석. 신이라는거 개뿔 다 사기고 성경 불경 다 판타지 소설로 보는 사람들한텐 남의집 불구경
1933 2023-03-20 21:45:35 0
비건들에게 최적화인 한식 [새창]
2023/03/19 20:12:12
1. 그게 그러니까 굳이 신경써서 젓갈을 (액젓포함) 빼고 요리해야 한다는 거죠. 육수도 그렇고. 특히 외식이나 밖에서 떡볶이라도 사먹으려면 비건이면 거의 불가능한게 현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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