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
2016-12-28 13:49:54
0
와 무방비로 당했다 털썩
여기 누워야지 ㅜ ㅜ
여기 누워야지 ㅜ ㅜ
230
2016-12-26 00:01:24
0
그렇죠? ㅎㅎ 근데 저 큰 통에 팔각 몇개 안들어서 쪼오금 섭섭해요. 아끼고 있어요 ㅎㅎ
228
2016-12-25 23:24:22
4
헷 지금은 요로케 불켜놓고 또 다른 차 홀짝이면서
오유인답게 혼.자.서.. 홀리나잇 보내고 있어요
오징어 여러분 모두 혼자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ㅋㅋ
227
2016-12-25 23:21:44
3
슈톨렌이랑 푸딩으로 한 상 차려요
차는 기본적으로 정향과 시나몬등 각종 향신료 향이 은은하게 나구요
거기에 슬쩍 단미가 끼어들어요
과일의 상큼달달함이 녹아든 와인향도요.
스트레이트티지만 설탕을 조금 넣으면 진짜 글뤼바인 느낌나요.
엄청 부드럽고 훈훈한 크리스마스티입니당
225
2016-12-24 23:20:25
0
구르망 시리즈요!! 좀 비싸긴한데 그만큼 맛나요.
무스 오 쇼콜라 ㅜ ㅜ 너무 마이쪄용
민트초코도 좋고
사쿠라사쿠라도 좋아요.
제가 원래 가향차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향이 강하지않고 베이스인 차와 어울리는 차들이예요.
마르코폴로 루즈라고 루이보스 베이스도 있는데 홍차랑은 또 달라서 고것도 좋고
요새 해마다 12간지 동물 시리즈 차도 나오는데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는데 엄청 실험적인 블랜딩에 껍데기가 이쁘고 본인 띠의 차라면 의미가 있으니 그것도 한 번 추전해 봅니다 ㅎ
223
2016-12-24 00:20:47
0
첨엔 단맛위주라 저한텐 좀 아쉬웠는데 지금은 같은 양을 넣어도 단맛보다 신맛이 더 많아서 좋더라구요
222
2016-12-23 22:35:06
0
ㅎㅎ 감사합니다. 센스없음을 드러내는거 같아 부끄럽지만 ㅜ ㅜ
221
2016-12-23 22:34:30
1
ㅎㅎ 예전에 잘 모르고 레몬슬라이스 홍차에 넣었다가 쓴맛을 본후론 레몬청과 홍차로 레몬티 자주 마시는데 전 아이스티가 참 좋더라구요.
워낙 신걸 좋아해서 생 레몬도 잘 먹는데 따로 또 같이 한 번 해볼게요 ㅎㅎ
워낙 신걸 좋아해서 생 레몬도 잘 먹는데 따로 또 같이 한 번 해볼게요 ㅎㅎ
220
2016-12-23 22:32:05
0
으헉 ㅜ ㅜ 생강청은 그냥... 사먹어야겠어요
레몬 정도면 담가보려했는데
레몬 정도면 담가보려했는데
219
2016-12-23 13:53:53
0
생강청은 담그기 어때요? 손질하기 어렵지않아요? 담번엔 저도 생강청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218
2016-12-21 17:55:00
0
민트 와 페퍼민트는 같은거라고 보시면 될듯해요.
김치와 배추김치 같은거죠 ㅎㅎ
가장 흔히 접하는게 페퍼민트고요. 스피아민트도 꽤 쉽게 접하실수있어요.
애플민트도 있고 또 민트 종류가 꽤 많아요.
김치와 배추김치 같은거죠 ㅎㅎ
가장 흔히 접하는게 페퍼민트고요. 스피아민트도 꽤 쉽게 접하실수있어요.
애플민트도 있고 또 민트 종류가 꽤 많아요.